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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교육문화관, 6일 9명이 받아 올해까지 43명
삼척교육문화관(관장 서계녀)은 2월 6일 10시 30분 제6회 초등 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삼척교육문화관의 초등학력인정 전 과정을 마친 9명의 학습자가 졸업장 함께 교육부가 인증하는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았다.
삼척교육문화관은 2014년 강원도교육청의 초등 학력 인정기관으로 지정받아 2015년 1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제6회까지 총 43명의 어르신들에게 초등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2018년에 강원도 최초로 중등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 초등과정 졸업생을 포함한 26명이 중등과정 문해교육을 받고 있다.
졸업생 서여지 씨는 “77세의 늦은 나이로 초등학교 졸업을 하게 되니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사합니다. 중학교 과정까지 지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삼척교육문화관은 2020년 한글초급 및 중등 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 570-55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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