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구조개혁의 첫걸음은 인권보호로부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절차상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인권보호와 전 수사과정에서 인권을 수호하려는 문화조성을 위해 “인권감수성 1℃ 높이기”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조사실 내부에 “지금 방문하신 민원인은 누군가의 자녀이자 누군가의 부모님입니다”라는 글귀와 “지금 응대하고 있는 경찰관은 여러분의 소중한 가족 중 한사람 일 수 있습니다”라는 상호존중의 문구를 배너로 제작하여 수사과정에서 수시로 배너를 봄으로써 인권보호 중요성을 내면화하는데 역점을 뒀다.
또한 인권친화적 주차알림판을 자체 제작하여 경찰관 및 방문 민원인들에게 배부 하는 등 인권문제의 경각심을 높이는 분위기를 다졌다.
동해해경청은 이밖에도 피조사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9㎡ 넓이의 독립형 조사실 설치 ▲진술녹음제 시행 ▲인권게시판 조성 ▲자기변호노트 제도 등을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