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경제관광 및 정주환경 등 다양한 분야
동해시는 올 한 해 추진한 시책 및 사업, 지역이슈 중 시민에게 가장 공감 받고 관심을 모은 ‘2019년 동해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동해시 10대 뉴스는 2019년, 시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중 언론보도 실적 기준으로 1차 기초 후보를 선정하고, 지휘부·언론인 대상 2차 심사 의견을 반영한 총 20개의 예비 후보를 확정하여, 지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제관광·정주환경·맞춤복지 등 다양한 부문에서 10개의 뉴스가 최종 선정되었다.
최종적으로‘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개장’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시민과 함께 뽑은 ‘2019년 동해시 10대 뉴스’1위를 차지했다.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는 추암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상 출렁다리로, 전국 제일의 일출 명소 추암해변에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여름철 전년 대비 방문객이 30% 증가하는 등 관광객 유입효과를 톡톡히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는 ‘동해안 대형 산불,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소실’, 3위는 ‘천곡황금박쥐동굴 새단장’, 4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국비 240억 확보’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묵호지역 특화 관광지 개발 추진 ▲동해·삼척지역 공동화장시설 건립 협약 체결 ▲무릉계곡 베틀바위 비경 내년 4월 공개 ▲한섬 감성 바닷길 조성 사업 추진 ▲동해시 재정효율성‘우수’단체 선정(3연 연속)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운행 등이 올해의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2019년 10대 뉴스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발굴하여 시민이 행복한 동해를 만들어 나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 태풍‘미탁’ 선제적인 초기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삼척시는 시민들과 함께 동행(同行)할 희망의 다리 2020년도 새해를 앞두고 2019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으뜸성과와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하였다.
주요 으뜸성과로는 정부로부터 수소산업 R&D 특화도시 지정, 미세먼지 없는 청정 환경 제1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인 대한민국 환경대상 본상 수상, 강원도로부터 3년 연속 어르신 일자리사업 평가 대상 수상과 노인, 장애인, 청소년, 아동 모두를 아우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으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에 지정 및 책 읽는 도시문화 확산을 위한 공로로 인문독서 아카데미 최우수 수행기관 선정이 꼽혔다.
10대 뉴스는 시민들의 설문투표, 시 홈페이지 및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 생각함’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선정되었다.
1위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재난위기 대응에 뛰어난 안정감을 보여준 시민들의 저력과 민.관의 선제적인 초기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는 정부평가와 함께 ‘태풍 재난위기 선제적 대응’이 선정되었다.
2위는 시민들을 환호와 감동 그리고 잠시 울먹였던 잊지 못할 시간 ‘대진원전 예정구역 지정철회’가 선정되었다.
3위는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착공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당초 목표 20만명에는 미치지 못하였으나 더 큰 염원과 열정, 그리고 국민적 공감대라는 큰 성과를 얻었으며, 앞으로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과 연계하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양방향 동시착공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 등 외연확장에 더욱더 매진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해안의 명품 ‘초곡 용굴 촛대바위 길’ 개장, ▲수소에너지 거점도시 물꼬 터, ▲전국 지자체평가 종합순위 6위, ▲제2의 백종원을 꿈꾸는 ‘청년몰’ 개장, ▲2019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정부 공모사업 59개 사업 약 1,367억 확보, ▲美 인증기관, 실화재시험연구센터 시험기관 지정이 10대 뉴스에 올랐다.
삼척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삼척’ 건설을 위해 2020년을 삼척 마케팅 원년으로 삼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지역의 정체성 확립,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 등 보다 더 나은 삼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