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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의 ‘마을 안 이야기’와 작가들의 ‘마을 밖 이야기’로 전시
‘2019 정라항 그리go 작은 미술관’이 오는 30일 개관된다.
삼척시 정라항안길 40-48에 위치한 ‘2019 정라항 그리go 작은 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도 작은 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작은 미술관 사업은 지난 10월초부터 아름답고 특별한 정라항을 만들기 위해 유리공예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나릿골 주민들에게 매주 유리공예 미술교육과 예술 관련 전문교수들을 초청하여 마을 워크숍을 개최하고, 정라항 마을주민과 함께 선진지 미술관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작은 미술관의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마을주민 미술교육, 청년작가들과 레지던시 작가 예술활동 지원, 전시 활동 3회 등이다.
첫 번째 전시는 마을 주민들의 미술교육 결과물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학생들의 협업전시가 될 <마을 안 이야기>와 인지도 있는 외부큐레이터를 영입하여 외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두 번째 <마을 밖 이야기 색다른 시선>은 작은 미술관 개관식과 함께 1,2전시를 함께 오픈할 계획이다. 세 번째 전시는 입주작가들이 1개월간 작가의 집에 상주하면서 정라항 나릿골에 녹아드는 각종 작품활동을 하여 전시하게 된다.
한편 작은미술관 신규 조성사업은 전시 및 프로그램 기획, 전시콘텐츠 발굴.유치.개최와 부대 프로그램 추진, 홍보 등에 필요한 국비 6,000만원과 건물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시비 3,000만원 등 총 9천만원을 들여 나릿골에 위치한 빈공간 4개동으로 교육체험관 1동 및 전시관 및 체험관 2동, 외부작가가거주할 작가의 집 1동으로 리모델링을 하여 개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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