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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괴란마을이 ‘2014 불법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현판과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망상동 괴란마을은 심호섭 통장을 중심으로 200여명의 주민들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서약 후, 주민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지난 봄철 산불기간동안 불법소각 행위가 없는 산불예방에 있어 타의 모범이 되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산불발생의 45%가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어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불법소각행위 근절이 절실한 시점에 마을 대표로부터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 불법소각을 하지 않는다는 서약을 받아 주민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한 산불발생을 줄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산림청에서 실시했다.
전국 1만5,461개 마을 중 강원도는 1,454개 마을(동해시 43개 마을)이 참여 하였으며, 산림청에서는 그중 산림면적이 넓고 산불발생이 없으며 마을주민의 자율적 참여로 타의 모범이 되는 100개 마을(강원도 10개 마을, 동해시 1개 마을)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하였다.
앞으로 동해시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봄, 가을철 산불기간동안 마을별 지속적인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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