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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평원님답교놀이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양양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양군 종합운동장에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개최된 이번 행사에 18개 시군의 민속단 1,000여명이 참가하여 각 고장의 민속놀이, 민요, 농악 등을 주제로 경연 및 시연을 펼쳤다.
우수상은 강릉시 ‘강릉용굿’민속단이 수상하였으며, 경연에 참가한 영월군 민속단을 비롯한 15개 민속단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해시 민속단은 2021년에, 우수상을 수상한 강릉시 민속단은 2022년도에 한국민속예술축제에 도 대표로 출연한다.
한편 삼척시에서는 ‘조비농악민속단’이 출전하였다. 삼척 조비농악은 예로부터 입춘날 선농단에서 행했던 특이한 가락, 복색과 진법이 타 지역과 차이가 나고 4백여 년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우리 지역 고유의 농악으로, 삼척문화원에서 지난 4월 단원 47명으로 구성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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