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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관 내 초등학생 8명, 25일~31일까지 마린데크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의 그림 실력을 뽐내는 ‘제1회 꿈을 찾아가는 초딩들의 美친 수채화전’이 25일부터 31일까지 삼척해안도로 마린데크에서 열렸다.
찾아가는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는 황소영작가의 지휘아래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박하윤(정라초5), 권유주(정라초4), 임예솔(정라초4), 이은빈(정라초4), 김동은(정라초3), 김인영(정라초3), 이수빈(정라초3), 정효정(삼척초2) 8명이 그동안 그린 작품 각 2점씩 16점을 전시하였다.
이날 전시회에서 권유주(정라초 4년)양은 “선생님과 친구들과 소통을 하며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너무 좋아 앞으로 멋진 웹튠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정효정(삼척초 2년)양은 “3단계로 채색하는 법을 배워 쉽고 재밌게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이날 전시회를 준비한 황소영 작가는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전시회는 우리들의 약속이었다”며, “내가 잘하는 취미활동이나 특기를 초등학교 때부터 발전시켜서 전시회라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한다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데 밝은 가로등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황소영 작가는 초중고 미술방과 후 수업을 20년간 하고 있으며 중국, 프랑스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교류전시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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