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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삼척역사과목 신설하여 수강학생에게 학사경비 지원”
삼척시의회(의장 이정훈)는 8월 27일 제21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27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9년도 연간회의 총일수 연장의 건 등 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4개 실과에 대해 2019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실시하였다.
이날 김민철 의원은 “주민참여예산 추진 시, 지역 간의 분쟁의 소지가 없도록 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본 취지에 맞게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권정복 의원은 “시정 홍보영상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된 역사적인 부분도 반영하여 제작할 것”과 “인구 증가 시책은, 출산지원금만으로는 인구 증가에 대한 성과가 미비한만큼 다른 지자체와는 차별화 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명숙 의원은 “12개 읍면동의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별 동지 발행 검토할 것”과 “상위법령 개정에 맞춰 실과별 자치법규를 정비할 것”을 요구했다.
양희전 의원은 “국고보조금의 선제적·체계적 확보를 위한 정책공조 순회 간담회 개최 등 삼척시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김억연 의원은 “삼척이 자랑할 만한 천은사의 고려정원 및 이승휴 사당 복원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대규모 국비확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환선굴의 훼손된 부분 복원을 위해 휴식년제 도입 검토 등 보존·관리 방안 마련해 줄 것”과 “지역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앙시장 등 시내에 영화관 2호점 개관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8월 28일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관광정책과, 자원개발과, 세무과 등 3개과에 대해 2019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실시하였다
이날 김희창 의원은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 조성 사업 및 이사부 독도 평화의 존 명소화 사업 추진시, 독도 축소 모형 설치 및 포토존 연계를 통한 관광자원화 할 것”과 “덕봉산 해안 생태탐방시설 조성시, 설악산에서 굴러온 3개의 돌 중 하나라는 전설 등 스토리텔링을 잘 접목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억연 의원은 “도계 캠퍼스 학사경비 지원의 경우, 캠퍼스에서 삼척의 역사 교육과목을 신설하여 수강한 학생들에게 학사경비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과 “삼척해변 사고 예방을 위한 민간 구조대 활용 방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원학 의원은 “나릿골 감성마을 조성사업 관련 붕괴위험 등 취약한 기반시설을 일제 점검하여 정비할 것”과 “타시군 해수욕장 야간개장 사례의 효율성을 검토하여 삼척·맹방해수욕장 등에도 시행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민철 의원은 “민자유치로 추진중인 도계 높은터 테마타운 관광지 조성사업이 실현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준비를 잘 해주기를 바라며, 이끼폭포 주변 관광지개발 용역 추진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규모로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권정복 의원은 “폐광지역진흥지구 지정이 2025년까지인데 연장을 위한 사전 준비 및 대처방안을 적극 마련할 것”과 “초곡 용굴 촛대바위 철책 제거 사업 추진과 관광지 관련 통계자료 작성 시, 통신기기 등을 이용한 방안 등 개선책을 마련해달라”고 제시했다.
김명숙 의원은 “이사부 역사문화창조사업에 화랑도 정신 및 요전산성 등 주변의 역사적 가치를 스토리텔링화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검토하고 이사부 선양사업과 연계하여 폐교를 활용한 이사부 인형극장 개설을 통한 상시 운영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양희전 의원은 “폐광기금 등 예산 조정에 따른 유연한 사업 추진과 장호해수욕장 계단 근처 데크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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