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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원도 의용소방대 강사 경진대회에서도 수상 괘거
삼척소방서(서장 김동기) 삼척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추옥)가 강원도 의용소방대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2018년 7월부터 올 6월까지의 활동기간에 대해 도내 125개 여성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현장대응, 인력관리, 조직활성화 등 5개 분야 15개 항목, 특별가점을 평가했다.
삼척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년여 동안 김추옥 대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 소방안전캠페인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마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매월 노인복지관과 사회복지관에서 배식봉사활동, 식사도우미와 삼척중앙시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짐을 들어주고 부축하며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 ‘이동지팡이’활동을 해 왔다.
소방서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파수꾼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삼척여성의소대가 지속적으로 지역발전과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 지역지킴이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시상은 내달 26일 개최되는 강원도의용소방대 한마음전진대회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강원도소방학교에서 열린 ‘제4회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심폐소생술 강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도내 17개의 소방서에서도 분야별 각각 한 명씩 출전하여 총 34명의 의소대원이 출전하였다. 삼척소방서에서는 생활안전강사, 심폐소생술강사 두 개 분야에서 각각 한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출전하였다.
21일 생활안전강사 분야에 출전한 삼척 정라응급처치전문대 대장(안미숙)은 ‘여름철 화재안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2위라는 우수상의 괘거를 이뤘으며, 다음날인 22일 심폐소생술강사 분야에 출전한 삼척여성의용소방대원(이혜영)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깍지’라는 주제의 심폐소생술 강의로 3위 장려상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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