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릉제와 수륙재 접목은 신중한 접근 방향설정 필요”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는 7월 26일 제290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재석)를 개최하였다.
26일 개최된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행정과, 문화교육과, 복지과, 가족과, 체육위생과, 민원과, 세무과, 회계과 소관사항의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박남순 의원은 “산불피해 복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보람을 느끼며 선순환을 지속하도록 감사서한과 함께 보은이벤트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정학 의원은 “문화공연을 즐기는 지역과 향유층을 다양화하기 위해 산골음악회나 마을음악회를 기획하는 등 공연장소의 제한을 타파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창수 의원은 “동네체육시설의 위치와 이용률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유지보수비와 이전설치비용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박주현 의원은 “시민화합축제라는 무릉제의 성격을 감안하여 수륙재와 접목하는 부분에 대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신중한 방향설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기하 의원은 “상당한 불편을 감수하며 지정문화재에서 생활하고 있는 후손을 위해 문화재 유지보수가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힘써달라”고 촉구했다.
임응택 의원은 “질높은 노인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운영 시 과도한 이용자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이용지역 제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29일 개최된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안전과, 허가과, 건설과, 도시과, 환경과, 교통과, 녹지과, 상하수도사업소 소관사항의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임응택 의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보상 및 개설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얼마 남지 않은 일몰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최재석 의원은 “개발행위 허가 제한으로 인한 민원발생에 대비하여 타지역의 사례를 꼼꼼히 살펴 행정의 일관성 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창수 의원은 “북삼동 지역의 교통혼잡도 조사가 충실히 이루어져 향후 건축 허가 시 교통 대책이 반영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현 의원은 “관내 어린이집 주변의 열악한 환경을 고려하여 어린이보호구역 신규지정을 확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기하 의원은 “KTX 동해 연장에 따라 설치되는 감추해변 철도 횡단 입체교차시설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보행자 안전성 제고는 물론 관광지 이미지에도 기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박남순 의원은 “새뜰마을사업 중 도시가스 연결사업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저렴한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는 혜택이 큰 만큼 초기 부담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거쳐 참여를 독려할 것”을 동해시 당부했다.
이정학 의원은 “구 폐기물매립지가 자연과 함께하는 도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도시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30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최재석 위원장은 집행부가 제출한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9억을 감액한 5,142억원을 의결함을 심사보고 하였고, 박남순 의원과 이정학 의원은 각각 10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