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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회계년도 재정공시… 재정자립도 21.54%
동해시가 최근 재정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013회계연도 재정공시 내용’을 확정하고 재정 주요사항을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이번에 공시되는 재정 주요사항은 공통공시 11개 분야 46개 항목, 특수공시 9개 사업이다.
재정공시자료에 따르면, 동해시의 2013년살림규모는 지난 2012년보다 207억원 증가한 3천392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3년도일반회계 세출결산액 2천760억중사회복지분야 지출이 675억원으로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사회복지분야추이를 살펴보면 2009년 21.91%에서 2013년도 24.44%로 크게 확대됐다.
동해시민 1인당 연간 지방세부담액은정부의취득세 감면정책 연장시행 등 영향에 따라 2013년도 34만8천원으로, 2012년도 35만5천원에 비해 7천원이 줄었다.
또한, 지방채무는 2013년도 512억원(국비채무 247억 포함) 으로 2012년도 590억원에 비해 78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비채무를 제외한 1인당 지방채무는 27만9천원으로 동종단체 평균보다 2천원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동해시의 ‘재정자립도’는 21.54%(전국평균 50.1%)이며,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해 계산한 ‘재정자주도’는 63.49% (전국평균 75.1%)로 재정 건전성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해시는 “세입징수율강화로 세수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복지수요 급증에 따른 의무적 지출도 꾸준히 늘고 있어 체납액 징수, 비효율적 예산을 절감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재정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건전 재정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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