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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시즌이 본격 시작됐다. 동해시와 삼척해수욕장이 피서객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개장했다.
명사십리를 자랑하는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을 비롯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추암, 노봉, 대진, 어달 해수욕장 등 6곳이 10일 개장식을 갖고 8월18일까지 40일간의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자격증을 소지한 수상안전요원 50명을 투입하고 교통, 주차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해 190여 명의 종사자를 배치한다.
이밖에도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망상과 망상리조트, 추암 등 3개 해수욕장에 설치해 시범운영한다.
CCTV는 입수금지구역, 입영 경계선 침범과 야간 입수자를 자동 감지해 위험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경보방송을 실시하고 소방서와 해경 등 관련기관과 공유함에 따라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 구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해 망상해수욕장에서는 날씨와 관계없이 운영되는 놀이시설과 야외풀장, 20여 일 지속적으로 개최되는 ‘그린플러그드 2019 동해 대회’를 비롯한 19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내·외국인 4000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스파르탄 레이스 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준비도 마쳤다.
동해시 관계자는 “지난 산불로 오토캠핑의 성지였던 망상해변이 초토화됐지만 전국의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상인들의 바가지·불친절 없는 친절 서비스로 관광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삼척시 해수욕장 15곳도 12일 일제히 개장한다.
삼척시는 ‘안전·힐링·액티비티가 함께하는 전국 최고의 명품 관광도시 삼척’을 목표로 여름 피서객 유치를 위해 쾌적한 환경기반 조성과 친절한 손님맞이 태세를 확립했으며 1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38일간 시범해수욕장인 삼척과 맹방 해수욕장을 비롯해 일반·마을해수욕장 등 15곳을 운영한다.
특히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삼척 ENJOY 썸 페스티벌'은 김종국, 다비치, 코요태 등 정상급의 가수와 카약, 패들보트 체험, 마카플리마켓, 썸식당운영과 기간 동안 물총축제를 기획함으로써 야간과 주간 모두 관광객들의 감성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맹방해수욕장에서는 맹방가요제, 나이트비치런, 풀장영화제 등 2019 바캉스페스티벌을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며 인접 마읍천하구는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12m높이의 빅 워트슬라이드와 수상에어바운스, 블롭점프, 키즈풀, 키즈바운스 등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편의와 즐거움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및 수상안전체계 확립을 통해 안전한 피서지를 제공하는 한편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다시 찾고싶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관광도시 삼척을 조성하기 위한 내실있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동해시 6곳과 삼척시 15곳 등 21곳이 일제히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해 본격 돌입하였다. 피서지는 범죄 등의 안전과 이용편의가 높은 관광인프라 확충은 필수요건이다. 또한 친절, 질서, 청결운동을 기본으로 서비스품질을 높여야 한다.
우리 모두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관광객들에게 친절, 질서, 청결을 기본으로 한 서비스를 위해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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