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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회 동해시의회 정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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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1  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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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지나도록 완공못한 묵호항 활어센터 해수유입관로공사 대책마련 필요

제289회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학)에서는 지난 14일 체육위생과, 세무과, 회계과에 대한 4일차 행정사무감사활동을 펼쳤다.

임응택 의원은 “각종 축제시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푸드트럭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여름철 식중독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남순 의원은 “체육진흥기금 정산 시 매년 지적되었던 초·중학교 꿈나무 육성사업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수 의원은 “수의계약시 관내업체에 공사계약 시행정보를 미리 안내하는 방법 등으로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주현 의원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생관리등급 평가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기술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기하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낮은 급여 수준을 보완하기 위한 복지포인트 제도를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최재석 의원은 “론볼 경기장과 같이 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애인 체육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17일 열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투자유치과, 안전과, 허가과, 건설과에 대한 5일차 행정사무감사활동을 펼쳤다.

이정학 의원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상당한 예산이 지원된 동해항 카페리 선사의 이전에 대비하여 사후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김기하 의원은 “북방교역시대 동해항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타지자체의 화물유치 지원규모 수준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창수 의원은 “북방물류연구센터가 목적에 부합하는 책임감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전문인력에 대한 타당한 급여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남순 의원은 “연어생태과학관 조성 관련 각 지자체의 실패사례를 바탕으로 투자가치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재석 의원은 “러시아에 수산물 물동량을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콜드체인사업이 지역에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응택 의원은 “콜드체인과 관련해 시에서 주도적으로 인접지역의 수산물 매입 물량을 파악하여 대규모 수입을 통한 매입원가 인하에 힘쓸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18일 개최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도시과, 환경과, 교통과에 대한 6일차 행정사무감사활동을 펼쳤다.

최재석 의원은 “지역 업체가 폐기물 처리업으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고 상당한 오염원을 배출하므로, 영향을 받는 주변지역에 대한 상응한 금전적 지원책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응택 의원은 “쌍용 묵호공장 토양오염과 관련하여 관계당국에 대한 지속적인 해양수질검사 모니터링과 오염방지 대책 요청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기하 의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하여 기채를 발행하여 우선투자시설에 대해 보상을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남순 의원은 “옥외광고 발전기금이 향후 기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견문 있는 민간전문가의 위촉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정학 의원은 “KTX 역세권 개발과 관련된 주민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므로 도시계획 재정비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혼란을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창수 의원은 “시민이 체감하는 대기오염정도에 부합하지 못하는 대기오염 측정치에 대해 관계부서가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19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녹지과, 해양수산과, 상하수도사업소, 동해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7일차 행정사무감사활동을 펼쳤다.

김기하 의원은 “동해항 3단계 개발공사의 영향을 받는 해양레포츠센터의 불리한 입지조건에 대해 분석하여 향후 예산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주현 의원은 “외국인 어선원 복지시설 운영과 관련하여 지원근거 마련 등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 공조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남순 의원은 “지속가능한 어업 발전을 위해 마을어장의 개인 임대와 같은 위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계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재석 의원은 “가로수 계획 시 우리시만의 통일성 있는 수종 선정 및 가로수 훼손행위에 대한 대책이 세밀히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창수 의원은 “사업 시작 3년이 지나도록 완공되지 못한 활어센터 해수유입 관로 공사에 대해 관계자의 책임있는 경위파악과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임응택 의원은 “망상해변 수상레포츠 사업자 선정 시 시에서 관내업체의 노후 장비를 보완해줄 방법을 모색하는 방법 등, 지역업체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21일에는 제28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동해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등 6개의 조례를 심의하였다.

이정학 의원은 “발전시설부지 경계의 특정 시설물에 대해 위원회 심의뿐 아니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 개최 등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박남순 의원은 “미세먼지와 인구늘리기 등 현장민생중심의 조직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재석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이 공무원의 자리늘리기에 그치지 않고 현재 조직구조의 한계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주현 의원은 “새로 설치된 글램핑시설의 화재취약성과 유지·보수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내실 있게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기하 의원은 “지방소멸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인구늘리기에 대한 TF팀 운영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임응택 의원은 “관광객에게 신뢰성을 주기 위해 천곡황금박쥐동굴의 명칭에 상응하는 상징물 구비 및 체험관 운영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창수 의원은 “예산의 증액을 수반하는 기구개편에는 주민의 의견을 더욱 폭넓게 반영하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동해시의회는 24일 제289회 제1차 정례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동해시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의원발의 조례안 2건 등 총 14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이날 정례회는 최재석 의원의 ‘소셜밸류 운동과 행정의 역할’ 10분 자유발언과 임응택 의원의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직급 격상을 위한 건의안’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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