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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조기 건설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삼척~제천 동서고속도로 토론회’가 지난 6월 4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제5공학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삼척시 국책 및 현안사업 범시민 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삼척~제천 고속도록 건설의 과제와 대응 그리고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이유영 공동위원장의 기조발언과 김덕형 겸인교수의 ‘국가의 고속도로 건설방향’, 김종섭 건설과장의 ‘강원도 고속도로의 현주소’, 안치순 교수의 ‘고속도로발전과 균형발전’에 대하여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유원근 교수의 ‘고속도로는 경제활동과 성장의 근원’, 안호성 이사부기념사업회 이사장의 ‘고속도로와 강원남부 관광 연관성’, 양희전 삼척시의원의 ‘고속도로 건설의 삼척시 구성원의 역할’에 대하여 각각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평택에서 시작한 동서고속도로는 2015년 6월30일 제천까지 개통, 제천~영월 구간(30.8km)이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5개년 계획에 반영됐으나 영월~삼척(92.4km) 구간은 미계획 구간으로 아직 남아 있어, 삼척시민의 뜻을 모아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삼척시민의 숙원사업을 민간주도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0여 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삼척시 사회단체협의회장 김대화 씨와 삼척시 번영회장 이유영 씨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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