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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9일 마포구 거구장 2층 컨벤션홀에서 1,000여명 참석
45년간 ‘사람의 눈(眼)’을 연구해 온 홍채학 권위자인 삼척 이남한(65) 박사가 (사)대한민국노벨재단(총재:이희자)으로부터 생리의학상 부문 노벨상 한국 후보로 추천됐다.
(사)대한민국노벨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거구장 2층 컨벤션홀에서 노벨상 후보 인증식을 갖고, 이 홍채학 박사와 드론제작사인 에이펙셜(주) 강대일 박사 등 2명을 한국 후보로 인증했다.
이날 인증식에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을 비롯해 장인순 박사, 정치인 등 1,0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후보 인증을 축하했다
이남한 박사는 휴대전화 잠금 해제장치로 홍채 생체인식이 대중화되고 있는 가운데 눈의 검은자위를 일컫는 홍채 연구에 몰두, 지난 1994년 홍채를 통해 인체의 질병과 변화 과정을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홍채 연구 부문에 세계적인 이슈를 끈 바 있다.
한편, 노벨상은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인류의 복지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은 문학, 화학, 물리학, 생리학 또는 의학, 평화, 경제학 이렇게 6개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노벨상 수상자 발표는 매년 10월에 이뤄지고, 시상식은 노벨이 사망한 날인 12월 10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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