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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동해·삼척 특교세 20여억원 확보
동한  |  samki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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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7  15: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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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3억 3천만원 및 행정안전부 16억원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동해·삼척)은 25일과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시·삼척시의 교육부 특별교부금 13억 3천만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원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동해시 중앙초 교사동 창호교체(6억 2,900만원)와 광희고 본관동 창호교체(4억 5,100만원), 도계전산정보고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사업에(2억 5,000만원) 투자된다.
그동안, 중앙초와 광희고는 노후된 창호로 인한 소음으로 학습권을 침해 받아 왔는데,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통해 국비가 반영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도계전산정보고는 문화, 예술 행사 등 많은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체육관의 부재로 학생 교육 활동 및 각종 학교행사를 치르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체육관 신축을 통해 양질의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 생활체육 장소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보된 예산은 동해시 ‘신흥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5억원’, ‘비천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3억’, 삼척시 ‘도계읍 흥전 도로육교 개축사업 8억원’ 등 3건으로 총 16억원이 확보됐다.
동해시 ‘신흥지구와 비천지구’는 붕괴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지역으로 그동안 위험이 지적돼 왔으나, 이번 특교세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삼척시 ‘도계읍 흥전 도로육교’는 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평가되어 신속한 정비사업이 필요했는데, 특교세가 확보되어 차질 없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해·삼척의 교육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또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사업이었지만, 열악한 지자체의 예산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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