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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는 3월 18일,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의원발의 조례안 2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먼저 최석찬 의원은 「동해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모든 시민이 차별없이 소통하고 거주하면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인정받는 동해시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하 의원은 “국가 정책수요에 대한 공무원 증원뿐 아니라 지자체의 인구증가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응택 의원은 “주거지역의 가축사육 제한시 명확하고 세부적인 규정을 두어 민원발생의 소지를 줄여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최재석 의원은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는 것을 감안해 환경문제에 대한 현장점검 인원 증원에 대한 과감한 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정학 의원은 “폐교를 행정용도로 구입 시 교육청과 활용방안에 대해 협의하여 과도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다각도로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주현 의원은 “어린이공원에 대한 수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기존의 놀이터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행해달라”고 강조했다.
박남순 의원은 “숲속 놀이터의 증가와 함께 안전관리에 대한 고민도 함께 계획되어 안전한 동해 만들기에 동참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19일 개최된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소통담당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평생교육센터, 경제과, 투자유치과, 전략사업과, 관광과, 행정과, 복지과, 가족과, 문화교육과 소관사항의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임응택 의원은 “동쪽바다중앙시장 아케이드 정비사업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의 단초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정학 의원은 “국제항로 활성화 지원금이 대폭 상향되는데 수혜를 받는 선사에 대한 지역경기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바를 정밀검토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김기하 의원은 “대표관광지인 추암 입구에 경관을 해치는 대규모 태양광 시설 설치는 청정관광지 이미지를 위해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남순 의원은 “행복학습센터 강사.매니저 배치 시 강사와 매니저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으로 ”고 주문했다.
박주현 의원은 “평생학습센터 아동수탁보호실의 장난감 구입 시 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하여 실질적으로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재석 의원은 “어린이 책문화 축제가 평생학습축제와는 별도로 추진해 초반의 기획의도를 살린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이창수 의원은 “동쪽바다중앙시장 어시장 장애인 편의시설 인증사업이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내실있게 추진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20일 개최된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체육위생과, 민원과, 세무과, 회계과, 안전과, 허가과, 건설과, 도시과, 환경과, 교통과, 녹지과, 해양수산과, 상하수도사업소 소관사항의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박주현 의원은 “어린이 교육용 물소화기와 피난용 연기텐트가 소방서에 보충이 되면 관내 교육기관의 체험기회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남순 의원은 “PM, NOx 동시저감장치 부착사업은 대기 오염 측면에서 10년이상 디젤 화물차뿐 아니라 선박 등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재석 의원은 발전소 부지의 대규모 태양광시설 설치와 관련해 “추암관광지 입구에 설치되어 경관을 훼손하므로 인허가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여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이창수 의원은 “주만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관내 도로개설사업의 후순위 자료도 공유하여 우선순위를 다각도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정학 의원은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 연구용역 등이 관계기관과 공유되어 충분한 협업체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기하 의원은 “재난안전 무선마을방송 설치 시 지진 해일시 빠른 대피가 필요한 해안가 지역에 우선 설치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응택 의원은 “CCTV 운영관리업체 입찰 시 관내 기업으로 제한하여 사후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