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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와 삼척소방서는 지난 20일 소방차 길터주기 국민참여훈련을 실시했다
동해소방서(서장 박흥목)는 20일 오후 동해시 주요 정체 도로 4개소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출동훈련 및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화재나 구급출동 등 긴급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터주기 긴급 출동훈련 ▲동해시 개인택시 지부 회원 및 동해시민 대상 소방차 동승체험 ▲소방차 출동 및 장애요소 확인 ▲긴급 자동차 진로 양보의무 위반 과태료 부과 법령 홍보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훈련 및 캠페인에는 동해시 택시기사 5명과 시민 5명이 함께 참여했다.
소방차 동승체험은 일반시민과 소방관이 함께 출동하여 소방차 진로 양보의 필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매달 추진하고 있으며 소방서나 가까운 119안전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동해소방서는 골든타임 내에 화재 및 구조.구급현장에 도착하여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삼척소방서는 20일 오후 2시 소방차의 신속한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 의용소방대, 시청, 경찰, 시민 등 인원 150여명과 차량 15대를 동원하여 삼척중앙시장 중앙통로 및 대학로 일원 등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또한,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에 대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소방차 동승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유도했다.
주진복 삼척소방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앞으로도 소방차 길 터주기에 모든 시민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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