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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동해삼척지역에서 실시된 가운데 11명의 조합장이 선출됐다.
동해삼척지역 당선자를 살펴보면 동해에서는 ▲동해농업협동조합 김원오(63) ▲묵호농업협동조합 장상억(60) ▲동해시수산업협동조합 김동진(55) 등 3명이 당선되고, 삼척에서는 ▲삼척농업협동조합 이규정(53) ▲근덕농업협동조합 이원재(59) ▲도계농업협동조합 김성태(59) ▲원덕농업협동조합 민경영(61) ▲동해삼척태백축산업협동조합 김진만(56) ▲삼척수산업협동조합 박수진(62) ▲원덕수산업협동조합 김만억(68)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김대호(63) 등 8명이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동해농협 김원오 당선인은 선거인수 1965명 중 1552명의 조합원이 투표한 가운데 박빙의 승부 끝에 567표를 득표해 557표를 얻은 정의연 후보를 10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묵호농협 장상억 당선인은 선거인수 881명 중 778명의 조합원이 투표한 가운데 216표를 득표, 168표를 득표한 장지웅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동해수협 김동진 당선인은 선거인수 664명 중 439명의 조합원이 투표한 가운데 180표를 득표해 160표를 얻은 김성대 후보를 20표 차이로 따돌렸다.
이규정 당선인은 선거인수 3448명 중 2869명의 조합원이 투표한 가운데 1889표를 득표, 66.11%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968표를 얻은 정연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삼척 근덕농협은 699표를 득표한 이원재 후보가 461표를 얻은 박병달 후보를 200여 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도계농협은 김성태 후보가 273표를 얻어 196표를 얻은 신상균 후보를 누리고 당선됐으며 원덕농협은 민경영 후보가 507표를 득표해 368표에 그친 홍창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동해삼척태백축협은 김진만 후보가 656표를 득표, 78.75%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177표에 그친 심재운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됐다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은 선거인수 4029명 중 3123명이 투표에 참여해 가운데 916표를 득표한 김대호 후보가 601표를 얻은 이원우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삼척수협은 선거인수 836명중 583명이 참여하여 김진영 후보 265표, 박수진 후보 314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원덕수협 260명중 253명이 참여하여 김만억후보 165표를 획득하여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