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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5일과 6일 미세먼지가 전국을 덥쳤다.
에어코리아 측정정보에 따르면 초미세먼지의 경우 삼척은 6일 새벽3시 128㎍/㎥, 동해는 새벽 2시 124㎍/㎥로 각각 나타났으며, 미세먼지는 삼척과 동해 모두 6일 새벽 1시 18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사진을 쵤영한 3월 5일 12시30분경에는 초미세먼지 85㎍/㎥, 미세먼지 140㎍/㎥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 범위(㎍/㎥)를 ▷0~15(좋음) ▷16~35(보통) ▷36~75(나쁨) ▷76~(매우 나쁨)을 기준으로 예보하고 있다.
국제 미세먼지 기준은 한국과 일본은 100㎍/㎥, WHO와 EU는 50㎍/㎥, 미국과 중국은 150㎍/㎥이다.
한편 초미세먼지는 지름 2.5μm(마이크로미터, 1μm = 1000분의 1mm) 이하의 초미세먼지 입자로 황산염·질산염·암모니아 등의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의 유해물질로 이뤄져 있다.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는 호흡기 깊숙이 침투해 폐 조직에 붙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며, 혈관으로 흡수돼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