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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발견되어 덴마크에 입양된 여성이 한국에 있는 친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덴마크에 살고 있는 입양아 Mia Quade Kristensen(한국명 김삼녀)씨로 지난 1979년 세 살 무렵에 삼척에서 발견되어 1980년 덴마크로 입양되어 현지에서 가정을 꾸려 살고 있다.
친부모나 가족이라면 기억하고 있을 신체적인 특징으로 오른쪽 팔과 다리 등에 큰 화상 흉터를 가지고 있다.
몇 년전부터 방송사의 가족찾기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삼척, 강릉을 방문하는 등 덴마크와 한국을 오가며 친부모와 가족을 만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아직까지 가족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사연은 본지에서 지난 2017년 4월 7일자 8면(아래 사진)에서 보도한 바 있으나 아직도 찾지 못한 것으로 매우 안타까운 실정이다.
TV프로그램인 “국경없는 포차” 2월 13일 방송에도 출연하여 본인 인생의 가장 큰 꿈이라는 가족을 찾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였다.
이 여성의 가족이나 가족을 알고 계신 분은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033-648-6100, 최보라 팀장)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