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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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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7  14: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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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市 추진 형식적이지 않도록 만전기해야”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는 2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시정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의안을 심의하게 된다.
최석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면서 환동해권 물류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착실히 준비해야한다”고 촉구하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무릉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사업, 동호동 도시재생사업 또한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학 의원은 ‘화력발전소 위치지역 특별지원대책 건의안’을 통해 전선지중화사업 분담금 해소와 지역자원세설세의 화력발전분 상향조정, 발전소 위치지역에 대한 전기요금 인하 등을 건의했다.
이어, “동해시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0건에 대한 의안을 심의하였다.
임응택 의원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이 5㎞로 제한되어 동해시 북부권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집행부에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기하 의원은 인구감소의 상황에 대해 “택지개발, 복지.요양시설 확충, 군장병 정착장려금 확대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박남순 의원은 “타지역에서 전입한 기숙사 입소학생 급식비 지원과 관련하여 관내 학생들이 역차별 당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주현 의원은 “출산장려금 정책에 입양을 포함시키는 부분은 상당히 바람직하며 감소추세를 감안해 정책을 조금 더 공격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최재석 의원은 “군장병정착지원금 부분에서 군장병이 돌아가시고 가족이 정착하는 경우 가족이 느끼는 상실감을 감안해 시책에 반영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창수 의원은 “출향시민 지원에 대한 조례가 본질이 퇴색되지 않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 ”고 당부했다
이어 19일에는 제28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획감사담당관, 소통담당관, 보건소 등 3개 부서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최재석 의원은 “시의 홍보계획이 다양화된 홍보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여 효과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하 의원은 “동해시 특수학교 문제로 소외된 지역에 수리과학정보체험관을 유치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응택 의원은 “구)망상동 복합문화공간이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공간이 되도록 조성공사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박남순 의원은 “지역현안 발굴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지역혁신협의회가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실무 전문가의 참여 방법을 모색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정학 의원은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 사업이 주민의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기회임을 감안해 도와 공조체계를 공고히 해달라”고 부탁했다.
박주현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므로 예산학교를 거쳐 나아가 주민참여예산의 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창수 의원은 “소수의 의견을 내는 직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감사부서에서 혁신적인 조직 분위기 조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20일에는 제28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기술센터, 평생교육센터, 경제과, 관광과 등 4개 부서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최재석 의원은 “순수 농업인들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 계약재배, 직거래 등 유통망 확보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남순 의원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이 시작되면 많은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과 사용료 분배방식을 확실히 정립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창수 의원은 “기업형 새농촌 마을 육성사업이 시설물 신축 뿐 아니라 소외되어 있는 농업인에 대한 발굴과 적극적인 지원을 더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응택 의원은 “초등학교 과일간식 지원 사업이 연 30회로 자칫 형식적인 사업이 될 수 있으므로 실질적인 효과를 위해 지원 횟수를 확대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주현 의원은 “장애인 등 학습취약계층에게도 고른 학습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기하 의원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가공시설 공동이용을 통해 농민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석찬 의원은 “관내 해양심층수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한 배추절임사업을 검토하여 동해시 만의 특색있는 농가소득원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21일에는 제28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3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정과, 회계과, 전략사업과, 투자유치과 등 4개 부서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박주현 의원은 “주민자치위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진정한 주민자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기하 의원은 “성숙한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하여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을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학 의원은 “관내 주둔 장병의 우리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군장병 외출에 대비한 교양.자격증 강좌 등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응택 의원은 “일하는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수 직렬 직원과의 내부소통 강화를 통한 인사고충 해소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박남순 의원은 “통합시 추진에 있어 민간주도의 여론 형성은 공감하나 관청 주도의 목표치 설정에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수 의원은 “통합시 출범을 앞두고 구체적인 계획이 미비한 가운데 형식적인 논의가 되지 않도록 의회 등 소통을 통해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재석 의원은 “인근 시군과의 통합시 추진 관점에 견해 차이가 크므로 여러 계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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