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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해양관광진흥지구” 연계 발전전략 기본방향 설정 추진
취재부  |  s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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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7  1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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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해안권, ‘삼척 Blue Route’로 브랜딩화”   
 

삼척시는 삼척 남부해안권의 “삼척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과 연계한 지역발전전략 기본방향 용역결과, ‘삼척 Blue Route’ 브랜딩화의 지역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용역내용에서는 삼척남부해안권 발전을 선도하는 ‘Blue Route’를 만들기 위해선 ▲오션 View, 자연환경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안 ▲계절성, 경쟁성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 ▲지역주민들이 관광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만드는 방안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전제 아래, 각 과제별 추진전략과 방향을 다음과 같이 설정 제시했다.
과제별 설정한 전략방향을 살펴보면 첫째, 통합적 Image 구축으로써, 구축된 관광시설 간의 연계.협력을 통한 통합 관광 상품개발과 마케팅으로 매력도를 증가시키고, 체재시간을 늘리기 위한 “해양레일바이크~스카이바이크~해상케이블카~Glass boat”를 한꺼번에 예약할 수 있는 통합pass 시스템 구축과 시설간 ‘Blue Route’로 “통합 Branding화”하여 홍보하는 것이다.
둘째, 계절성.경쟁성을 극복 체재시간을 확대함으로써, 관광객의 새로운 니즈(needs)를 충족시키는 아이템을 발굴, 삼척의 독특한 매력을 창출할 수 있는 “천혜의 해안View”와 “예술(ART)”을 접목시킨 아트조망대 등 설치예술프로젝트, 미술관 등 작품전시프로젝트, 아트숙박 등 예술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셋째, 지역적 자원의 이용 및 활용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관광객들이 탑승시설 역간의 거리를 걸으면서 예술작품과 전시관을 감상하고, 지역의 먹거리, 특산품 등을 살 수 있도록 관광객들에게 부족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삼척시가 조성중에 있는 “초곡지구 용골 촛대바위”를중심으로 한 해안녹색경관길. 즉 해안산책로를 'Blue Route'와 연계시켜 나갈 계획이며, 추가로 용화까지 이어주고, 갈남에서 신남까지 신 개념의 자연체험코스를 개발하여 “타고, 걷고, 보고, 즐기는 전전후 생태관광코스”를 만들어 나가야 ‘최고의 명품 해안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양호 시장은 “동해안 중심이자 아름다운 해안자원을 잘 보존한 삼척남부해안권이 생태관광의 거점지대로 육지·하늘·바다에서 쌍방향 관광체험이 가능한 “전국에서 유일한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과 연계되는 지역발전계획을 빠른 시일 내에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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