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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출범식 개최… “압도적 투표율 달성” 총력
삼척시는 주민투표 동의안이 26일 통과됨에 따라 오는 10월 1일(발의:9월 4일 경우) 주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으로 압도적인 투표율 달성을 위해 찬성단체 범시민 대책위 구성을 지원하고, 유치신청 철회 투표에 따른 찬반 기표 혼선을 방지해 찬성율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9월 3일까지 (가칭)원전반대 및 유치 철회 범시민 대책위(이하 범대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범대위는 시의원, 반핵시민연대, 근덕반투위, 주민소송단, 농축수산단체, 종교단체 및 신도회, 사회단체(번영회, 노인회, 등), 각종 동호회(생활체육, 문화예술, 산악회 등) 등으로 구성해 오는 9월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범대위는 주민투표 청구요지 공포를 전·후하여 대표자 및 토론회 참여자를 선정하고, 투표참여 분위기 여론조성, 자연부락별 여론 주도계층 및 점조직 구성, 대책위 시스템 가동사전 점검, 투표참관인 구성, 투표공보물 작성 등을 하게 된다.
또 주민투표 발의 후 범대위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주민투표 참여 독려 및 철회 찬성 홍보, 유치철회 찬반투표에 따른 투표용지 기표 혼선 방지 홍보, 범대위 산하 단위 단체별 찬성 회원 지속 확보, 자연부락 단위 활동가 지정 및 명단 최대한 확보, 자연부락 단위 투표 가능인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투표 일정을 살펴보면 9월 5일까지 주민투표 찬성 대표단체신청, 9월 6일까지 주민투표 찬성운동 대표단체 지정 통보하고, 투표용지 찬·반 인쇄 순서를 정한다.
이후 설명회·토론회를 개최하고 9월 16일까지는 주민투표 공보게재원고를 제출한다. 또 투표일전 7일까지 사전투표소의 참관인 선정·신고하고 2일전까지 투표참관인 선정·신고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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