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험 가입, 급경사지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15억원 예산 투입
동해시는 2019년 안전도시 도약을 위해 계획된 시민과의 4대 약속사업을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 안전도시 4대 약속사업은 ① 동해시민 안전보험 가입 ② 풍수해 보험지원 ③ 소방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④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사업이다.
우선, 시민 안전보험가입 사업은 3월부터 총 4천만원의 예산으로 관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사망과 상해로 인한 후유장애 보험을 가입해 주는 제도로 타 보험 중복과 관계없이 시민이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를 당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보상해 주는 사업이다.
풍수해 보험 지원 사업은 자연재해로 주택, 온실,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를 대비하여 가입하는 보험으로 연중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올해에는 3,400만원을 지원하여 1,300건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방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설치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저소득층 및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동 행정복지(주민)센터에서 2월까지 신청을 받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기시 토사 유출과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의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은 발한 1지구 10억원과 부곡 2지구 3억원 등 총 13억원의 예산으로 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10월 준공을 목표로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