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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삼척지구협의회 제11대 진광선 회장은 “적십자 활동을 시작하면서 스스로가 배우고 깨닫게 되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며 “늘 제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일상의 무료함에 젖어 있던 제가 적십자 활동을 통하여 새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배워나가고 있는 중”이라며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곳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더 값진 감동과 보람을 느끼는 경험을 주위의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리의 방문을 손꼽아 기다리는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너무나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볼 때 진정한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저를 발견하게 된다”며 “우리 모두 그러한 감동과 보람의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작은 힘이 나마 보태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진 회장은 삼척맹방유채꽃축제추진위원장과 대한적십자사 척주봉사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사)삼척시농어촌체험관광협의회 대표이사, 상맹방1리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삼척마이스터고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제20회 삼척시민상 수상과 제20회 삼척시농림어업인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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