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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시 직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동해시청소년수련관’이 올 여름철, 학교 및 단체 수련활동 및 체험활동지로 큰 인기몰이를 해오고 있다.
‘동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부터 관내 및 타 지역 학교 학생들의 수련활동 및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교회수련회, 청소년오케스트라, 가족캠프 등 이용자들이 크게 늘어 지난해 동기 대비 17%가 증가한 4,305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동안 경기도에 소재한 교회에서 여름수련회를 위하여 380여명이 동해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관내 숙박업소 (3개소), 승지솔밭 캠핑 등을 이용하며 수련관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쪽바다중앙시장과 지역마트를 이용하여 지역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경기 활성화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승지마을과 협력하여 주변청소 인력(4명)을 고용하여 일자리창출 효과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8월 25일부터는 동해시 청운초등학생 224명이 진로캠프(제빵+도자기+커피)를 하나로 묶은 체험활동을 위해 청소년수련관을 찾을 예정이다.
시는 올해 2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제빵 및 커피체험교실, 실내도색, 야외음악당 의자교체, 물놀이시설 보수, 주차장포장공사 등 시설 내외부를 부분 리모델링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품격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제공해오고 있으며, 8월중에는 옥외데크 지붕설치공사를 완료하여 이용자들에게 야외식당 및 휴게실 이용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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