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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 다짐
김주선  |  jusun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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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7  1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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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가 본격적으로 시정을 펼치는 중요한 첫 해를 맞아 심규언 동해시장과 김양호 삼척시장은 각각 신년사를 발표했다.
심규언 동해시장는 지난 4년이 기본과 원칙을 통해 시 발전의 단초를 마련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면, 민선 7기는 시민모두가 행복한 동해시를 완성해 나가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삼화지역에 무릉 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을 비롯해 동해항이 북방물류 거점항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사람중심의 정주환경을 만들고 2020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시의 위상을 높이겠다.KTX 강릉선 동해연장과 연계한 KTX 역세권과 열차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물류혁명을 이끌어 내 동해형 경제·관광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심 시장은 가장 밀접하고 가장 가까운 민생행정, 현장행정을 살피며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우선으로 동해시의 경제·관광지도를 바꿀 위대한 도전을 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올해는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명품도시 삼척’을 만들어 나가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첫째, 삼척∼제천 고속도로 조기 추진, LNG발전소 3·4호기 유치, KTX 삼척 연장, 대진원전 지정고시 조기 해제, 석탄산업 패키지 정책 추진에 전력투구 하겠다고 강조했다.
둘째,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겠다. 셋째, 도시재생 및 농어촌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 넷째,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겠다. 다섯째, 시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여섯째, 남북평화 분위기의 시대적 변화에 맞는 남북교류협력 사업도 미리 준비하겠다고 역설했다.
김 시장은 먹고 살기 편안한 자족도시로 거듭나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화력발전소와의 지역 상생발전 및 협력 사업비 5,680억원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1,585억원의 투자로 발생되는 일자리를 보다 계획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석찬 동해시의장은 남북경제협력 시대에 해양물류의 전진기지로서 선제적인 대응과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동해특수학교 설립에도 집행기관과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복리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정훈 삼척시의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상 구현과 입법 지원 강화를 통해 맞춤형 입법, 민생 중심 의회를 지향하겠다며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는 일하는 의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동해시장과 동해시의장, 삼척 시장과 삼척시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는 다짐을 했다.
민선7기가 본격적으로 시정을 펼치는 첫해인 만큼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2019년이 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시정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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