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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4대 핵심부문 9대 중점과제 127개 일자리 세부실천과제 발굴
삼척시, 올해부터 4년간 9대 핵심전략, 25개 실천과제 내실있게 추진
동해시와 삼척시는 민선7기의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고 각각 3만5천개와 7만8,894개를 목표로 수립하였다.
동해시는 ‘소득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제중심 행복도시’ 일자리 정책 비전 아래 민선 7기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일자리 창출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선 7기의 기간 내, 3만5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4대 핵심부문과 9대 중점과제, 127개 일자리 세부실천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것이다.
4대 핵심부문은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미래 신성장 일자리 발굴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 ▲기존 일자리 사업 유지 및 확대 추진 ▲일자리 동력 창출을 위한 일자리 인프라 구축 ▲취·창업 지원 프로젝트 추진으로 설정하였다.
부문별 추진사업으로 ▲재정지원을 통한 직접 일자리 창출 ▲계층별 맞춤형 직업능력 개발 훈련 ▲취업지원을 통한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금 ▲일자리 인프라 구축 ▲ 기타 일자리 창출 등 7개 분야의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1개 분야 등 총 8개 유형에 127개 세부사업의 추진하여 오는 2022년까지 고용율 70%, 일자리 3만5천개 창출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다
세부사항을 보면, 우선 일자리 창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우량기업 유치를 비롯해 콜드체인 연계 수산물 가공 및 외식산업 육성, 미래 먹거리인 대게 및 수산물오케이 명품화 사업 등 총 13개의 민선 7기 공약사항과 연계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소상공인 지원조례 시행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소상공인 경영지원 확대 정책도 본격 추진한다.
또한, 기존 일자리 유지와 함께 사회적 수요가 큰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매년 500개 이상 2022년까지 2,000개를 추가 발굴해 노인일자리 2만개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상생형 일자리 모델 발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개척, 신산업 및 미래유망산업 집중 육성,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추진 등 창업과 취업을 위한 일자리 지원기반을 확충해 일자리 환경 조성과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일자리 사업의 체계적 관리, 취·창업 지원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취·창업 공간도 확대한다.
박인수 경제과장은 “중앙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재정지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개발사업 추진에도 전력을 다하여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새로운 경제지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삼척시는 ‘78,894명 일자리 창출, 고용률 58.5% 달성’을 목표로 하는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했다.
삼척시는 ‘원하는, 더 좋은, 일자리 Pool 확대 일자리 명품도시 삼척’을 비전으로 올해부터 4년간 9대 핵심전략, 25개 실천과제로 7만8,89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9대 핵심전략은 ▲청년일자리 활성화 및 생태계구축, ▲복합에너지 거점도시 구축, ▲산림자원 산업화 지원, ▲6차산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문화예술 관광벨트 구축, ▲사회복지형 일자리 지원, ▲사회적 경제 생태계 구축, ▲취약계층 일자리 추진, ▲지역기반 활성화 추진으로 설정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158명), 삼척중앙시장 청년몰 조성(40명) 등 청년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14,000명) 등 사회복지형 일자리 사업,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2,400명)와 인재양성사업(40명)도 추진해 청년실업 해소와 서민경제 안정에 집중한다.
나릿골 감성마을조성 등 50억원 규모의 6차산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566억7천만원 규모의 문화예술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이사부 역사문화창조사업, 성내.정라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공약사항과 연계한 일자리 인프라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삼척시는 복합에너지 거점도시 구축으로 지역 내 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57,364명의 민간 일자리 창출로 미래를 선도할 성장 동력 산업기반을 조성해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노사민정협의회, 취.창업 유관기관, 관내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 및 지원에도 힘써나갈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내실있게 추진하여 시민 중심의 행복한 삼척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