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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유럽에서 도시재생과 관광 큰 밑그림 그리다
김상룡  |  kys53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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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8  1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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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민선7기 시정을 명품관광, 에너지, 도시재생의 3대 분야에 역점을 두고 있어, 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모델을 찾기위해 김양호 삼척시장을 비롯해 도시재생, 에너지, 관광 전담 팀장으로 방문단을 구성해 오래된 유럽의 미래도시를 방문했다.

유럽 방문단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카를스루에, 스위스의 필라두스, 취리히웨스트, 이탈리아의 볼로냐, 베니스 등 오래된 유럽의 미래도시를 직접 견학하고, 민선7기 시정 역점분야인 도시재생, 관광, 에너지를 도시발전의 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해법을 찾고 있다. 

방문단은 독일과 스위스에서 시가 나가야 할 방향을 구상한 데 이어, 창조도시로써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과거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시민의 삶과 문화가치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배웠다. 이런 성공의 바탕에는 “레가코프 볼로냐 협동조합”이라는 시민주도의 모임이 한 몫을 했다는 것이다.

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가 외곽지역 보봉마을 등을 차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주민 주도의 협동조합에서 성페터 마을에 풍력에너지 단지를 만들었으며, 원전대신 태양광, 풍력, 소수력, 바이오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도시 건설에 적용해 세계적인 태양의 도시, 녹색도시 등으로 불리며, 친환경 도시 모델을 만들어 낸 관계자들을 만나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고 그 성과에 대해 공유하였으며, 스위스 필라두스의 산악관광 및 시바우프 공장 건물의 문화예술로 재생사례를 둘러보고 전문가와의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그리고, 물의 도시이자 문화도시라 불리는 베네치아에서 관광산업의 미래를 재조명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3대 권역을 중심으로 한 바다(Sea), 태양(Sun), 사람(Soul)이 문화예술과 관광이 삶과 어우러진 현대공간을 창조함과 동시에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지속가능한 미래창조도시,SAM척! 만들기” 프로젝터를 구상하고 삼척시가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시정3대 역점분야 +유럽성공사례) × MAKE × PLAY가 곧,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삼척”이라는 새로운 방정식을 만들어 내는 등 민선7기 시정구상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시의 중심축이자 거점공간인 시가지를 금번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큰 그림의 관광단지를 만들고, 남부해안권은 해양관광과 레저체험 공간으로, 내륙권은 산악관광과 힐링치유의 공간으로 만들어 도시 전체를 활력이 넘치도록 만드는 구상안이다.

성내지구는 대학로를 과거와 현재가 조화된 사람이 찾는 공간으로 정라지구는 첨단아트조형물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예술 그리고 기 구축한 유리등의 자원을 활용한 상상의 놀이공간, 바이오 아트팜을  구축해 주변지역과 연계시켜 시가지 전역을 관광공원화할 계획이다.

시는 금번 유럽의 오래된 미래도시에서 성공한 사례들을 토대로 지역의 역사성과 장소성에 기반한 시민과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 세계 최고의 명품관광, 그리고 “오래도록 지속가능한 미래창조도시를 만들어 후손들이 우리 삼척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한다는 원대한 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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