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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삼척시장 2019년도 시정연설
편집부  |  sd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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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8  16: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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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삼척’을 만드는 원년의 해

사랑하는 8만 삼척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이정훈 의장님과 시의원님 여러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삼척’을 만들기 위해 뜨거운 관심과 성원 그리고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새롭게 다가올 황금돼지 띠 기해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설렘과 벅찬 가슴으로 2019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금년 한해 국내외 정세 및 경제여건을 보면 한국은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개최 등 한반도 주변 상황의 변화로 인해 문재인 정부의 신(新)북방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으며, 북한도 ‘핵개발과 적대적 대결의 구도에서 ’경제 발전‘으로 중심축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일대일로(一帶一路)의 정책을, 러시아는 신(新)동방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이 한반도 경제권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내포 하고 있는 ‘동북아지역 경제공동체’형성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세계경제는 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경제는 수출, 소비중심의 성장세가 지속되나 투자부진과 미.중간의 무역갈등 심화 등 대내외 리스크 확대로 성장과 둔화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와 시민 모두의 고통분담으로  채무제로의  탄탄한 건전 재정을 유지하며 꿋꿋이 건실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얼마 전 언론발표에 의하면 국내총생산(GDP)의 기초자료가 되는 지역단위의 종합경제지표인 지역 내 총생산(GRDP)에서 삼척시가 강원도내는 물론 전국 자치단체 상위권이라는 큰 성과를 내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힘의 원천은 오로지 위대한 삼척 시민이 함께하여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삼척시를 대내.외적으로 매우 단단하고 시민 모두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되고 근원적인 주춧돌을 만들기 위해 금년 한해도 크고 작은 결실과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지역주민의 화합과 지역의 안정 그리고 삼척의 중단 없는 발전과 변화를 열망하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차질 없이 치러 지방정부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2018삼척방문의 해를 맞아 도계 유리나라.피노키오 나라 개장과 함께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고품격 관광지 운영을 통해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역동하는 지역경제를 위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 핵심과제인 도시재생사업에 성내지구 관동 제1루 읍성도시와 정라지구 천년SAM척아트피아 등 5개소에 총 63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발전촉진형 신규사업인 갈천~증산간 도로개설사업,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 조성사업, 가곡면 복합시설 기반조성사업에 총118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였습니다.
아울러, 환경부가 공식 지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도시 그린시티(Green City)에 선정되었으며, 4차 산업시대에 부합하는 신산업 수소경제 육성기반 구축과 더불어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소 설치로 미래 자동차산업 선점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도시조성을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아파트,단독주택등 총1,132개소에 태양광, 태양열을 설치하였으며, 발전사업은 1,400㎿ 규모가 허가되어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확고히 마련하였습니다.
미래지향적인 인구정책 방향에 발맞춰 한국토지주택 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지구는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한옥주택 문화단지로, 마달.자원지구는 택지개발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하였으며, 교동지역에는 3개단지 1,753세대의 대단위 주택단지 건설도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여하는 열린 행정구현을 위해 ‘시민의 손’으로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예산에 편성하는 삼척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삼척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국책 및 현안 사업 대책위원회 운영,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한 납세자 보호관 제도운영 등 다양한 시책도 추진하였습니다.
책임지는 시민안전을 위해 CCTV 통합관제 센터 구축으로 24시간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였으며, 사회적 약자의 범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심부스 설치 등 구석구석 세세한 부분 까지도 관심을 쏟았습니다.

또한, 강원도내 세외수입 신규 수입원 발굴 최우수시, 재정 신속집행 강원도내 1위 등 발로 뛰고 열심히 찾아서 일하는 공직문화도 확립하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시의원님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정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이정훈 의장님과 시의원님 여러분!
내년이면 삼척정명(定名) 1,262년의 실직의 역사를 이어가게 됩니다. 내년도에는 천년의 역사 속에서 그동안 이룩한 성과와 기틀을 토대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삼척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시민과 함께 소통과 상생의 지혜를 모을 것입니다.

첫 번째, 삼척의 미래를 앞당기는 5대 현안사업에 전력투구를 하겠습니다.
도로는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 넣는 동맥과도 같으므로 충북내륙과 수도권 그리고 강원 남부내륙 모두를 연결하여 한나절 생활권으로 이어주는 삼척~제천 동서고속도로조기추진을 위한 대역발상으로 양방향에서 동시에 착공될 수 있도록 대정부 협력을 이끌어 내고,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더욱더 편하게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삼척LNG 발전소 3,4호기 유치를 위해 우선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설득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 탈원전 정책의 최종 마침표를 찍기 위해 대진원전 예정구역 지정고시 조기 해제를 마무리하고, 피해 주민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보상 대책 마련도 촉구하겠습니다.
동해선철도 삼척선 긴급 대체노선인 삼척~도경~동해로 이어지는 선형개량 대체노선을 추진하여 KTX 삼척 연장을 추진하겠습니다. 2020년이면 포항~삼척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재 삼척선은 도심지를 통과 할 뿐만 아니라 굴곡이 심해 60㎞로 운행될 경우 자칫 철도의 병목현상과 단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동해선 철도는 북한을 지나 중국의 TCR, 러시아의 TSR 철도를 연결하는 유라시아 물류,교통망의 중심축으로, 삼척선 긴급대체노선이 해결되면 KTX가 부산에서 삼척, 강릉에서 삼척으로 양방향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강릉~제진간 동해북부선과 동시에 착공될 수 있도록 국책 및 현안사업대책위원회 등과 공조하여 반드시 성사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삼척 석탄산업 패키지 정책도 추진하겠습니다. 2005년도 무연탄 소비물량은 235만톤에 이르렀으나 최근에는 20만톤에도 못 미치고 있어 약 90%이상의 소비물량이 감소하여 폐광지역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비축 무연탄을 향후 5년간 연30만톤씩 확대하여 총 240만톤을 비축할 수 있도록 하고, 동해바이오화력에도 무연탄 공급물량을 연30만톤씩 배정.확대토록 함은 물론 삼척남부발전에 무연탄 20만톤의 사용 촉구에 따른 한전과 발전회사간의 수익조정 문제도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남북관계 개선으로 향후 남북공동의 석탄 산업 개발이 이루어지면 북한의 총728개의 광산 중 10%만 개발해도 연간 9만5천여명의 산업인력의 고용이 창출되기에 삼척 석탄산업 경제의 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감은 물론, 적용시한이 2025년까지인 폐광지역특별법의 연장과 폐광기금 납부율도 현행 25%에서 35%까지 상향 되도록 법 개정에도 앞장을 서겠습니다.

두 번째, 먹고살기 편안한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기업이 곧 일자리입니다. 포스파워 삼척화력발전소와의 지역 상생발전 및 협력 사업비 5,680억원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1,585억원의 투자로 발생되는 일자리 창출은 보다 계획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삼척시민의 자녀들이 사무직 직원으로 30% 이상 반드시 의무채용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도록 기업지원을 총괄하는 삼척시 일자리추진 TF팀.도 보강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일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인일자리를 3,500명으로 늘리고 장애인 일자리도 90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평생교육 강사도 적극 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초예산 중 2,000억원 규모를 상반기에 신속히 집행하여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기 부양책도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구도심 도시재생 및 농어촌 지역의 활력 제고에도 힘쓰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핵심과제인 도시재생 사업을 금번 해외출장을 통해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 자문그룹인 정책자문단을 구성하여 시내권 전역이 살아 숨 쉬고 생동감이 넘치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도계.원덕.근덕지역을 도시 재생 공모사업에 새롭게 도전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걸 맞는 삼척 어촌 뉴딜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삼척항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 나릿골 감성마을 조성사업, 갈남리 농산어촌 개발사업, 해상 스카이 바이크 등 어촌지역을 특성화시켜 관광과 휴양,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으며, 특히, 천혜의 해안경관을 자랑하는 초곡용굴 촛대 바위 해안녹색경관 길 사업은 상반기중에 준공시켜 해맞이 명소, TV드라마, 영화 촬영지는 물론 전국에서 뜨는 새로운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와 개장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농어촌 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먹는 물 문제 해결과 공공하수처리장 설치 등 하수도 환경 기초시설 인프라 확대에도 예산 투자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네 번째,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겠습니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2022년까지 국.도비등 6,816 억원을 투자하여 LNG기지 및원전해제 부지를 활용한 100㎿급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 조성, 스마트산업 단지 및 주거.관광단지 조성 등 수소융.복합 에너지 타운도 착실히 준비하겠습니다.
정부의 탄소광물화 실증사업과 연계하여 국.도비 352억원을 투자하여 삼척그린파워 발전소 인근에  탄소광물화 소규모 실증사업과 CO2빌리지사업, 탄소자원화 R&D센터건립도 추진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시민의 건강이 삼척시의 힘이고 성장 동력입니다. 공공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48병상 규모의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을 추진하고, 미세먼지 저감 대응을 위해 전기자동차 80대를 보급하는 한편, 정부의 수소산업 정책을 선점하기 위해 수소자동차의 단계적 보급과 강원도내에서는 최초로 수소 충전소도 설치하겠습니다.
4년차인 활기리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힐링숲 조성사업은 조속히 마무리하여 준경.영경묘와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휴양지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내년에도 경로당,마을회관,아파트,단독주택 등 1,220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저출산에 대비하여 청년층 및 신혼부부들이  안심하고 오래 거주할 수 있도록 저렴한 공공임대 행복주택을 건립하겠으며, 경로당 공기청정기 및 마을회관 냉.난방기설치,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비지원, 아동치과주치의 의료지원사업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여 시민 들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농업인 연금형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이차 보전을 통해 매월 일정한 금액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에너지 복지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삼척시 관문으로 오랫동안 진.출입로 혼선을 빚고 있는 삼척캠퍼스앞 국도7호선 삼척IC 및 오분동 교차로 개선사업, 건지~자원 도로교량 개설 사업 등 사통팔달 SOC확충사업에도 힘쓰겠습니다. 
여섯 번째, 남북평화분위기의 시대적 변화에 맞는 남북교류협력 사업도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석탄 폐 경석을 활용하여 타일 및 벽돌 등을 생산 하는 기업을 유치하고 남북관계가 더 진전이 되면 삼척에서 생산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북한 주민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 하겠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개성인삼과 삼척의 장뇌를 공동 재배하여 보건의료, 신약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동해선철도 복원으로 삼척~북한 패키지관광 상품 개발과 러시아 천연가스를 북한을 지나 삼척 LNG 기지와 연결하는 동북아 에너지공동체 전진기지 역할의 기반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삼척의 향토기업인 삼표시멘트의 북한SOC 확충사업의 참여와 전력난 해소를 위해 미세 먼지 배출량이 적은 청정 화력발전소 건설을 선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삼척그린파워발전소의 참여 방안도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일곱 번째, 시민의 의견과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교육은 삼척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투자입니다. 한사람의 뛰어난 능력이 국가의 가치를 높이고 살려 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중고등학교 무상 교복지원, 고등학교 전면 무상 교육실시, 초중고 어학연수 지원, 서울소재 대학생 공공기숙사 입주지원,친환경 학교급식센터 확대운영, 낡고 오래된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경비 보조에도 적극 투자하겠습니다.
그리고 추진중인 삼척시립도서관을 독일, 영국 등 해외 선진국 수준 이상의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시민이 책 읽는 도시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평생 학습 도시의 기틀도 확고히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찾아가는 민원행복의 날 운영, 시민 감사관 운영, 카페 휴(休) 등 공공시설물 개방을 통한 신뢰 행정 구축으로, 다양한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을 가지고 말에는 믿음이 있어야하고, 행동에는 결과가 있어야 한다는 자세를 가지고 시민들과의 거리를 최대한 좁혀 나가는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삼척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시의원님 여러분!2019년도 총예산은 전년대비 10.5% 늘어난 5,468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분야별로 사회복지분야에 22%인 1,148억원,농림.수산분야에 15%인 779억원, 문화.관광 분야에 10%인 535억원, 지역개발분야에 7%인 359억원, 환경보호 분야에 7%인 375억원, 일반행정 분야에 5%인 256억원을 편성하는 등 여러 가지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불요불급한 수요 확대를 방지하고 낭비요인을 제거하는데 역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재정여건을 함께 이겨내고 채무 제로 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기해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삼척’을 만드는 원년의 해로 삼고 주요 프로젝트 들을 가시화 하고 구체화하는데 또 하나의 큰 획을 긋고자 합니다.
중국 후한의 사상가 왕충이 지은 논형 장류편에 나오는 구절로, 빙동삼척 비일일지한(氷凍三尺 非一日之寒) 이라고 했습니다. 한겨울의 얼음 석자가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결코 짧은 기간에 이루어지지 않기에 오랫동안의 땀과 노력, 고민과 정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년에도 애정 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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