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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2019년도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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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8  1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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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극복 위한 대안으로 동해-삼척 통합 본격 논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최석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던 2018년이 저물어가고, 대망의 2019년 기해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올해는 민선6기가 마무리 되는 해이자, 새로운 민선 7기가 출범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한해였습니다.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수많은 의견이 표출되었고, 주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지방정치 지형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4년이 기본과 원칙을 통해, 우리시 발전의 단초를 마련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면, 민선 7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소득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시민모두가 행복한 동해시를 완성해 나가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 600여 공직자는 시민이 중심되는 행복 동해 실현을 위해, 의회와 협력하고, 시민과 함께하며 많은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어려운 국내외 환경에서, 앞으로 4년동안 우리시는 ‘사람중심 시정가치’, ‘소득향상 경제관광’, ‘소외없는 맞춤복지’, ‘품격높은 교육문화’, ‘살고싶은 정주환경’을 시정방침으로, ‘더 크고 더 강한 행복 동해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일과 기능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였으며, 시정의 중심가치를 ‘시민과 함께 일하는 행복 시정’, ‘사람이 중심되는 신뢰받는 현장행정’에 초점을 맞추고, 성장동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시민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시정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우리시의 시정 방향에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내년도

시정 운영 7대 정책비전과 발전과제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성장동력 사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신성장동력 사업의 기반을 준비한 지난 4년의 성과를 내년부터는 하나둘 현실화 시키며, 결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릉계곡 일대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곳으로 우리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석회석 광산 무릉 3지구는 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볼거리와 체험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여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무릉계곡 개발은 삼화시장에서부터 무릉 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 무릉계곡, 백두대간 동해소금길을 아우르는 창대한 계획으로 단계별로 추진하겠습니다.
묵호항,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어달해변, 묵호야시장, 그리고, 건설중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하나의 거대한 관광벨트로 만들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특히, 묵호등대 옆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하늘 산책로, 도째비숲 등 체험시설을 갖춘 우리시의 대표적 특화관광지로 조성 하겠습니다.

천곡동 중심 시가지와 가까이 있고, 시스택, 몽돌해변, 해식동굴 등 천연 지질자원을 두루 갖춘 한섬은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관광지 지정 용역을 시작으로, 한섬 감성 바닷길 조성과 대규모 관광휴양시설을 유치하여 동해안 최고의 랜드마크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내륙개발의 한 축이 될 초록봉에는 전망대와 야생화단지, 편의시설을 갖춘 문화공원을, 비천동 산림복지지구는 웰니스 시대 체류형 명품 산림단지로 조성하고, 강원 산림교육의 구심점을 확보함은 물론, ‘숨’과 ‘쉼’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수요를 우리 지역으로 집중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러시아 대게마을은 먹거리 관광을 위한 대게공급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다할 것이며, 대게와 문어를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과 외식산업을 육성하여 우리시 먹거리 중심 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 로봇올림피아드 동해대회와 드론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고, 빅데이터와 챗봇 인공지능(AI)을 행정에 도입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동해·묵호항이 남북경협과 북방경제시대를 선도하는 환동해권 산업물류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동해항에서 북한 청진, 중국 투먼을 잇는 북방루트를 열기위해 중국 투먼에서 북한 청진간의 철로를 이용한 물류 수송망 개척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여, 동해항이 중국 및 러시아와의 새로운 북방교역의 교두보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년전 금강산으로 가는 뱃길을 열었던 동해항은 북한의 희토류 등 북한자원이 수입되는 항만이자 건설.자재장비가 운송되는 남북경협의 거점항만이 되어야 할 충분한 당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북경협을 계기로 당초 목적대로 침체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과 동해자유무역지역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동해항에는 컨테이너 화물선 취항을 추진하고,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 중, 4,5번 선석은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을 적극 건의할 것이며, 구 항만은 복합물류항만으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차근차근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묵호항 재창조 1단계 사업으로 울릉도 여객선 터미널을 이전하고, 주차장과 공원을 조성한 바 있습니다. 2,3단계 사업에서는 동해.묵호항의 기능을 재배치하고, 묵호항이 과거의 영광을 넘어 동해안권 최고의 해양관광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행방안을 확보하겠습니다.

셋째,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지역경제 기반조성과 주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노후된 북평산업단지의 도로, 녹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북평 제2산업단지는 내년에 완공하여, 기업이 오고 싶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동해자유무역지역에는 콜드체인 수산물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수산물과 헬스푸드 연관 기업을 집적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전통시장에는 핵점포와 백년가게를 육성하고, 대형마트 내 상품 판매코너 입점, 인터넷과 TV홈쇼핑을 통하여 유통채널의 일대 변화를 이뤄내 지역 내 소비 증가를 유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고향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취업박람회, 동해형 인턴제, 대기업과의 연대 강화를 통해 실질적으로 청년과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 후 역량강화와 전문교육을 통해 청년과 여성이 모여드는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관광의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관광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관광객 중심의 대응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베일에 가려졌던 무릉계 베틀바위 비경을 세상에 공개하고, 원삼화사지를 재조명하겠으며, 국가무형문화재인 국행수륙대재는 무릉제와 연계한 온 시민의 축제로 승화·발전시키는 등 무릉계곡 일대를 새롭게 변모시켜 나가겠습니다.
백두대간 동해소금길 여행축제를 기획하고, 문화와 관광분야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동해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하겠습니다. 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문화인프라 확충과 수준높은 공연으로 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겠습니다. 천곡 중심시가지는 걷고 싶은 명품거리로, 천곡천연동굴은 기반시설 정비와 동굴탐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년 봄 새롭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암근린공원은 해안광장과 산책로를 조성하여, 동해항 신항개발에 따른 친수공간과 연계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망상해변에는 망상 세계전통가옥촌과 시계탑 광장, 해안선까지 이어진 긴 데크로드를 조성하고, 논골담길은 그 원형을 보존하면서, 빈집을 관광자원화하여,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함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해양레저 블루시티가 될 묵호권역은 묵호항과 어달지역의 어촌체험, 대진지역의 서핑체험을 특화하여 국가 전략과제인 어촌뉴딜 300 선도사업과 연계한 청정해양레저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농업과 어업 분야는 주민소득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단순히 농업인을 교육하고 가공장비만을 구비해 놓은 장소가 아닌 유통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농촌체험 휴양마을 조성과 지역 특화 작목 육성 등 농업인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펼쳐 더 나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묵호항의 양식 수산물 판매 확대와 전략어종 육성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수산물 편의성과 간편성을 두루 갖춘 가공상품 개발과 유통 물류비 지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수산물 가공, 유통체계를 다변화 하겠습니다.

넷째, 젊은 도시, 청소년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명품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고교 비평준화 지역의 특성을 살려 고등교육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항만을 보유한 우리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동해상업고등학교에 해양물류학과 신설 추진 등 지역의 특색을 최대한 활용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천곡 중심에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을 건립하여,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닌 문화체험과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형태의 도서관으로 만들고, 미래사회를 대비한 인재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고 과학 체험공간이 있는 수리과학정보체험관을 건립하여,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웰빙레포츠타운에는 청소년 체육문화센터를, 청소년수련관 일원에는 숲속 야영장과 수련시설을, 북평 가원습지에는 어린이 모험시설을 조성하여 동해시 곳곳에 청소년 놀이.문화 공간도 확충하겠습니다.

다섯째, 따뜻한 복지, 다 같이 행복한 복지 동해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내년 1월부터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이 지급되는 만큼,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범 정부 차원의 노력과 연계하여 우리시도 양육과 보육 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보미 전담인력은 점차적으로 늘리고, 다함께 돌봄센터는 내년부터 1개소씩, 2022년에는 4개소로 확대하겠으며, 친정엄마 돌봄단과 방과후 돌봄교실 운영 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는 점점 줄여 나가겠습니다.
매년 500개 이상 어르신이 선호하는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노후 소득이 보장되도록 하는 등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한 일자리 확충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노후된 동해 화장장은 하늘정원으로 이전, 친환경적인 현대식 시설로 건립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시민이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관련된 모든 시설이 집적된 통합 장례공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1등 도시로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우리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정주환경분야 우수도시로 평가 받았습니다.
이에 걸맞도록, 도로.교통.주거.환경 등 사람중심의 정주환경을 시정의 최우선에 두겠으며, 2020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여 능동적이고 지속가능한 안전을 담보하는 기반을 갖춘 도시로 국제적으로 인증받고, 우리시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운영 등 생활속 안전문화운동을 확산하고, 시민안전정보센터는 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하도록 더욱 전문화 하겠습니다. 시민 누구나 예상하지 못한 안전사고 발생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동해시민 안전보험」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KTX 강릉선 동해연장과 연계한 KTX 역세권과 열차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KTX를 활용한 물류혁명을 이끌어내 동해형 경제.관광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게 하겠습니다. 국도 38호선과 42호선 확장, 동해항 연결도로,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 개설, 동해선 전철화 사업 등 국책사업은 여러 기관의 협조를 얻어내 낙후된 강원남부권 발전을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강원남부권 여객과 물류수송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파트가 밀집된 북삼동 지역의 교통 혼잡 해결을 위해 북삼동과 천곡 중심시가지를 연결하는 나안삼거리에서 변전소간 간선도로를 우선 개설하여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량을 줄이겠습니다. 

비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개편하고, 희망택시를 확대 운영하는 등 사람중심의 도로.교통 환경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내년 1월부터 부곡동에 위치한 고속버스터미널을 동해시 공영버스터미널과 통합 운영하여, 더욱 안전한 운행체계를 마련하고 시민편의를 강화하겠습니다.
소규모 도로 개설 시에는 민원제기 횟수보다 그 지역에 정말 필요한지 현장을 확인하고 시급성과 당위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후 사업을 시행하겠습니다.
옥계와 달방댐의 수계를 통합하는 동해강변여과수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북부지역 수돗물의 경도를 개선하고, 양질의 물을 공급 하는 등 동해시 전역에 안정적인 생활용수가 공급되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고, 먼지유발 사업장과 대형 공사장은 실질적으로 관리하여 미세먼지를 줄이겠으며, 시 전역에 대기측정망 3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내년부터는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환경부 시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활폐기물 직매립제로화 전처리 시설 설치사업은 내년에 완공하여, 매립장 사용기한은 연장시키고, 매립 부담금은 감소시키는 등 동해안 최고의 청정도시, 환경오염 없는 에코 시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시가 지속적으로 펼쳐왔던 각 분야의 도시재생사업은 정부와 지방의 우수한 협치모델로 만들겠습니다. 동호동 책방마을과 발한 동문산, 묵호 언덕빌딩촌 사업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차질없이 추진하여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도심 3개지역도 추가로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공공 유휴공간 민간활용 지원사업’의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구 망상동사무소 공간활용 사업도 모범적인 공간 브랜드를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큰 동해를 위한 통합의 단초를 만들고, 시민과 함께 혁신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동질의 문화와 역사를 가진 동해.삼척시 통합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을 펼쳐 놓겠습니다.
다음달 열리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소통 한마당’을 시작으로, 시정 참여 주체를 모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 채널을 마련하겠습니다. 우리시 미래의 이정표가 될 동해비전 2040 중장기계획은 시민참여단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뜻을 모아 ‘시민과 함께 완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을 갖겠습니다.
동해비전 시민행복 대학을 만들어, 시민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공동체 형성과 시정 참여를 현실화 하겠습니다. 또한, 생활체육활성화로 시민건강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스포츠 산업을 선도하는 건강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동해시의회는 그동안 정파와 지역구분 없이 지역발전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집행부는 시정의 중요 사안에 대해 반드시 의회에 의견을 구하는 등 경청 시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중심! 경제중심! 행복도시 동해’의 실현을 위해, 온 힘과 열정을 다해 매진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드리며, 그동안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의원 여러분과 무한한 신뢰로 시정에 힘을 보태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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