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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북방경제시대 대비 절실...강력 촉구
현재 관세청 대구본부세관에 속해 업무 불편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와 동해경제인연합회는 강원본부세관 유치를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서 이에 대한 정부 반응이 주목된다.
강원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강원도의 세관은 지난 1946년 미군정 당시 묵호세관으로 출발해 1980년 동해세관으로 개칭된후, 지난 2006년 속초세관을 분리하여 강원도 2개소의 동해,속초세관과 2개소의 고성, 원주의 비즈니스 센타를 두고 있다.
이에 강원경제인연합회는 “현재 관세청 대구본부세관아래 속해있는 강원도의 세관은 여러모로 업무의 불편함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 “현재 기존 동해,묵호항,삼척항,속초항,옥계항에서 각종 SOC의 증설에 따라 국제 물류의 창구인 양양공항, 석탄과 LNG 접수기지인 호산항등이 개항되고 있고, 강릉선 KTX, 제2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의 용이로 물류의 증가, 속초항의 대규모 크루즈 모항 계획과 크루즈 취항, 오는 2021년도 준공 예정인 대규모 동해항3단계 확장, 철도 동해중부선 개통 예정 등의 사업 추진이 예고 되어 강원본부 세관 유치는 더욱 절실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환동해안권 북방교역의 최적지인 강원도는 중국의 지린성,흑룡강성 등 동북3성 개발,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동북 개발을 진행, 일본등과의 교류 확대 및 기온 변화에 따른 북극항로 출현 등 환동해안권의 동북아는 새로운 지평을 예고하고 변화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재 대구의 대구본부세관에 환경하에서는 강원도의 맞춤형 관세 행정의 장기적인 계획과 즉각적인 수출입과, 인적 교류의 관세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너무 지리적으로나 업무적으로 거리가 먼 상태이다.
이와 관련 강원경제인연합회는 “새로운 무역 환경과 늘어난 각종 인프라의 확장에 맞는 강원본부세관 유치로 강원도에 맞는 최적의 관세 서비스를 통하여 기업의 활동 지원을 위해 유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