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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의지를 통해 시작한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열정을 쏟고 있다.
우선, 북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완교)에서는 지난 2000년 북삼동과 자매결연도시로 인연을 맺은 정선군 여량면(문화체육추진위원회 조석윤)을 8월 1일 방문해 상호 우호를 다졌다.
8월 1일은 정선 여량면의 ‘제22회 아우라지 뗏목축제’ 기간으로 상호 문화교류에 따른 여량면의 초청으로 참가했으며 특히, 축제 개막식 식전행사에 북삼동 문화교실 수강생으로 구성된 난타 동아리팀이 함께 참가했다. 이번 북삼동주민자치위원회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정선군 여량면에서 오는 10월 무릉제 행사시 답방하기로 하는 등 두 단체간 교류활동을 지속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동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심영호)에서는 7월 2회에 걸쳐 동호동 관내 4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동호동통장협의회(회장 정강화)에서 후원한 수박 등 과일을 국수와 함께 제공하는‘사랑의 국수‘나눔 행사를 해왔다. 이들은 8월에도 2회에 걸쳐 ’사랑의 국수‘나눔 행사를 할 예정이다.
동호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금번 사랑의 국수 나누기 행사 이외에도 지난 폭설시 제설지원 직원 및 사회단체, 자원봉사자에게 10여일간 점심식사를 제공하였고 향후에는 4개 경로당 난방비 지원, 연말에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등을 계획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청소년대상으로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주민 자치센터 프로그램 일환으로 여름방학동안 “통 기타 교실”을 수강료 무료와 아울러 기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8월 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7회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삼화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김태한) 복사꽃 동아리팀이 동해시 대표로 선정돼 출전했다.
출전종목은 ‘창작무용’으로 천·지·해 대한민국으로 하늘이 열리고 태양이 뜨면서 땅위의 만물이 소생하고 자연속의 모든 생명들이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는 강한 생명의 힘을 무용으로 표현하며 특히,‘독도는 영원히 우리나라 땅’임을 온몸으로 표출한 고전무용의 퍼포먼스 창작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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