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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출신 건축가 이형재 가톨릭 관동대 교수(전 정림건축 사장)가 청소년들과 함께 만든 ‘꿈의 하우스’가 선보인다.
이번 꿈의 하우스는 오는 13일 춘천애니메이션 박물관 야외에서 개최되는 강원문화재단 축제 '망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꿈의 하우스는 이형재 교수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강의형 중심교육에서 벗어나 자연현장학습과 다양한 과정의 건축창의교육 ‘드림 하우스 in 2018’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직접 꿈의 하우스를 만들어보는 추억과 신선한 감동을 선사했다.
드림하우스 in 2018은 지역에서 문화예술과 건축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 이형재 교수와 문화예술협동조합 미농의 김명화(한국화 화가) 대표가 관내 중학생 및 가족들과 함께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나만의 ‘꿈의 하우스’를 만들어보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드림하우스 in 2018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동해시 ‘공간유희’와 ‘미농 스튜디어’에서 관내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스케치, 동네투어, 드림하우스 만들기 등 모든 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1,2기로 나눠 진행됐다.
한편 문화예술협동조합 미농의 김명화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참가자 가족과 청소년 및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서 도시재생에 대한 신선한 이야기와 디자인을 제안하는 하나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본다며 “도시재생의 진정한 소프트웨어로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과 가족에게 생각의 전환점을 주는 하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지속성을 갖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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