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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개막, 야간 실경공연, 뮤지컬 사자후, 시민거리페레이드 등
2018 삼척동해왕 이사부축제가 ‘해상왕국 부활의 바람’이라는 주제 아래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문화 축제로 본격 개막했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과 죽서루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야간 실경 공연과 뮤지컬, 거리퍼레이드 등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대표 콘텐츠인 야간 실경공연 ‘이사부와 목우사자의 비밀Ⅱ’은 지난해에 이어 시즌 2를 맞아 스펙터클한 무대와 화려한 불꽃, 3D 퍼포먼스 등 판타지적인 연출 요소를 보강해 매일 저녁 8시 한시간 여 동안 오십천 일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준비한 시민 뮤지컬 ‘사자후(獅子吼)’는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한 목우사자의 역사적 스토리를 새롭게 각색하여 전문배우와 시민예술단이 함께 꾸미는 순수창작공연으로 22일, 23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초연된다.
시민 공개모집을 통해 마련한 ‘시민거리 퍼레이드’ 역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한국판 트로이목마라 할 수 있는 목우사자를 주제로 총 8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하는 사자가면 코스프레와 대형 오브제의 주제 행렬로 꾸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