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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ppy Challenge! 행복한 圖展’주제로
지난 2일부터 26일까지... 10,000여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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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소영 작가 |
삼척 황소영 작가 초대전이 강릉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내 전시관에서 ‘A Happy Challenge! 행복한 圖展’이란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초대전시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측에서 처음으로 전시하는 서양화전으로 지난 2일부터 26일까지의 전시기간 동안 10,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전시는 심리적인 밤의 기억, 계절마다 느껴지는 바다의 이미지, 붓으로 묘사하지 않아도 가능한 추상화, 이외에도 반려견과 세월호의 재조명 등 사회적 문제도 함께 다룬 보기드문 복합적이고 다채로운 전시공간으로 수채화와 아크릴화 등 50여점이 전시됐다.
특히 일상생활속에서 느끼는 소소하고 다양한 감정을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하여 시선을 자극하지만 알기쉬운 단어를 선택해 제목을 정하고 해설을 붙여 놓은 점은 그림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작가의 배려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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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소영 작가의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황 작가는 현재 강릉원주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칼라피아 아트센터장과 찾아가는 미술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오는 9월초에는 프랑스 파리의 BDMC갤러리에서 개최되는 한국미술 교류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