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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고장에서 강원예술을 만나다’주제로, 9월 1일~9일까지 9일간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8 강원도 공연장 상주단체 페스티벌’이 ‘이사부고장에서 강원예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에서 열린다.
강원도공연장상주단체페스티벌은 강원문화재단에서 2013년 처음 실시한 사업으로 2018강원도공연장상주단체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강원도, 삼척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여 삼척시에서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2018 페스티벌은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강원도내 11개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써 국악, 퓨전타악, 음악, 연극, 인형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개최되는 페스티벌은 9월 1일 오후3시에 대공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3시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공연은 (사)삼척윈드오케스트라(삼척)와 (사)문화프로덕션 도모(횡성)에서 ‘독도콘서트’와 연극 ‘쏠타’공연으로 서막을 올린다.
이어 2일 오후3시에는 소공연장에서 유한회사 런 갯마당(고성)의 창작국악 ‘7번국도 나로미터’, 3일 오후7시30분 극단 치악무대(원주)의 연극 ‘죽기살기’, 4일 오후3시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전통예술단 아울(원주)의 퓨전타악 ‘사운드오브코리아’, 이어 오후7시30분 소공연장에서 원주오페라단의 음악 ‘사랑의 묘약’이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또 5일 오후7시 소공연장에서 한소리전통예술단(강릉)의 국악 ‘강릉 바다위를 걷다’, 6일 오후7시30분 대공연장에서 씨어터컴퍼니 웃끼(영월)의 연극 ‘풍경A’, 7일 오전10시30분 소공연장에서 극단예실(삼척)의 ‘앗!곤충나라 거미퇴치 대작전’, 8일 오후7시30분 대공연장에서 (사)문화강대국(춘천)의 다원예술극 ‘영혼콘서트 3.5-客(객)’, 9일 오후3시 대공연장에서 이준철댄스랩(춘천)의 ‘무용’ 공연을 마지막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이번 2018 강원도 공연장 상주단체 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이문실(극단 예실 대표) 위원장은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동해왕 이사부고장 삼척에서 울려퍼지는 함성의 메아리가 강원인 모두에게 전달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을 담아 ‘이사부고장에서 강원예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도내 많은 예술인의 역량과 강원도민의 문화진흥 발전에 한층 더 기여하고자 한다.”며, “예술의 향기가 가장 효과적인 피로회복제라고 한다. 부디 참석하셔서 공연예술의 달콤한 감동을 맛보시고, 강원예술인의 뜨거운 열정을 격려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