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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축제의 열기로 가득한 망상해변이 이번 주말부터는 스포츠 열기로 한층 뜨거워질 예정이다.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남녀비치발리볼 대회를 시작으로 8월 들어 2개의 전국단위 스포츠대회가 잇달아 열렸다.
동해시와 동해시격투기협회, 동해시체육회가 공동주최·주관하는 ‘제11회 무릉배 전국 프로격투기 신인왕전 및 한국3체급 참피온대회, 2014 전국 아마튜어 선수권 대회’가 8월 2일부터 8월 3일까지 2일간 망상해변 특설링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700여명의 선수와 임원·가족 등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한국참피온결정전 (3체급), 랭킹전 (20체급), 아마추어선수권 결정전 (초·중·고·대·일반부) 나뉘어 2일간 열전을 펼쳐졌으며, 또한 8월 2일부터 2일간 야간 경기를 실시하여 여름밤 피서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 제16회 전국 대학복싱 동아리 선수권대회 겸 제12회 전국 생활체육 복싱 토너먼트 대회가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망상해변 특설링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동해시와 전국 대학복싱 동아리 연맹(총재 남종현)·(사)대한생활체육복싱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동해시복싱연맹과 동해시체육회가 공동주관했으며, 8월 8일 낮 12시 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한편, 동해시는 이번 주와 담주 연속으로 개최되는 대회가 전국 단위 대회인 만큼 대회 운영과 참가 선수에게 불편이 없도록 대회 준비 등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며, 특히 일출의 명소 추암과 무릉도원 명승지 등의 주요 관광지도 두루두루 홍보해 ‘동트는 동해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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