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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규언 동해시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행복동해 실현
「사람이 중심이 되어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행복도시 동해 실현」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 민선7기 제18대 심규언 동해시장 취임식이 열렸다.
심규언 시장은 지난 7월 2일 오전 8시 50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며 민선 7기 시정의 출범을 다짐했다.
재선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한 심규언 동해시장의 의견에 따라 동해시는 지난 7월 2일 오전10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심규언 동해시장의 취임식을 검소하지만 환영의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심규언 시장은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 13.)에 무소속 시민후보로 출마하여 오로지 시민의 지지와 응원만으로 거대 정당 후보자를 뒤로하고 많은 시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 6기 시정을 재신임 받음과 동시에 제18대 동해시장으로 당선되어 희망찬 민선 7기를 출범하게 되었다.
심 시장은 민선 6기 4년 동안 화려한 개발이나 시민의 환심을 사기보다는 생활 자치에 기반을 두고 시민이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 환경개선에 힘쓰는 한편, 동해시 발전의 기초를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 기반과 신뢰 행정의 기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심 시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선거는 무소속 시민 후보로 치루는 힘든 과정이었지만 시민 곁으로 더 다가가서 생생한 이야기를 더 경청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 한분 한분의 이야기를 가슴깊이 새기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바라보며, 시민과 함께 더 크고 더 강한 행복 동해시의 새로운 4년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6기가 미래 성장 동력의 기반과 신뢰 행정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였다면, 민선 7기에는 그 동안의 성과와 변화를 바탕으로 사람이 중심되어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고 신성장 동력 사업이 본격 시행됨으로써, 동해시 경제.관광 지도를 새롭게 바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우선 시민과 약속한 공약 사항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김종문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분과 44명으로 구성된 “공약사항 수립 TF팀”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난 6월 22일 1차 회의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거쳐 공약 사항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세부 목록과 실천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보다 실천적인 방안을 마련한다.
공약 사업에는 동해항 물동량 확보 및 복합 물류 항만 육성, 묵호항 재개발 2단계 사업 추진, 초록봉 정상 주변 일대 생태 문화공원 조성 등 특화된 명품 공원으로 디자인하는 사업, 백두대간 일대를 힐링과 문화.여가 중심으로 개발하고 한섬을 동해안 최고의 해안 관광지로 개발하는 핵심 성장 사업은 물론, 민주적 절차를 거친 동해시.삼척시 통합의 아젠다를 본격 토의의 장에 올려 놓는 작업,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체육문화센터와 복합 체험타운 조성, 양육과 보육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 여성.아동.노인.장애인 친화도시 확립, 구도심의 재탄생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등 주민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들이 총 망라될 예정이다.
민선 7기를 이끌어 나갈 공약 사항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7월부터는 시정 자문단 운영, 워크숍, 스마트 300 의견 등을 포함한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해 공약 사업이 최종 확정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민선 7기 출범과 아울러, 간부회의를 일부 변경하여 동해시의 큰 정책과 방향성이 반영되는 중요한 회의는 시장이 직접 주재하여 하나씩 챙겨 나가고, 주요사업 추진과 관련한 회의는 부시장이 주재하여 실과소동장과 심도있는 논의와 토론을 거쳐, 부서간 장벽을 허물어,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회의문화를 개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