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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최석찬 시의장∙임응택 부의장
김양호 삼척시장, 이정훈 시의장∙김민철 부의장
동해∙삼척시의회 의장∙부의장 만장일치 선출
지난 6.13 제7회 지방선거에서 동해시에서는 무소속 심규언 시장과 삼척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양호 시장이 재선에 성공하여 지난 7월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민선7기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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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의원들이 개원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와 함께 동해시의회는 7월 6일 더불어민주당 최석찬의원을 만장일치로 의장에 선출하고, 무소속 임응택 의원을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각각 선출했다.
삼척시의회는 지난 7월 2일 6선의 무소속 이정훈 의원을 만장일치로 시의장에 선출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민철 의원을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각각 선출하여 새로운 민선시대가 열렸다.
동해.삼척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과반을 차지한 더블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그외 다선 의원간 원만한 합의로 큰 문제없이 선출됐다는 주민들의 평가다.
이로써 동해시는 심규언 시장은 물론 심상화, 김형원 도의원 2명과 최석찬, 최재석, 이정학, 박주현, 이창수, 김기하, 임응택, 박남순 시의원 8명 등 11명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일선에서 봉사하게 된다.
또 삼척시 역시 김양호 시장은 물론 김상용, 박상수 도의원 2명과 김희창, 양희전, 권정복, 김민철, 김억연, 김원학, 이정훈, 김명숙 시의원 8명 등 11명이 지역주민들의 부름을 받고 앞으로 4년간 시정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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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의원들이 개원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정훈 의장은 2일 개원사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과 책무는 바로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참다운 의회를 만드는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우리 제8대 삼척시의회는 시민 여러분들의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여, 어느 특정한 지역이나 정파의 이익을 초월하여 오로지 삼척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에 발맞춰 우리 의원 모두는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변화의 중심에 우리 의회가 앞장서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삼척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되, 견제할 필요가 있는 것은 분명하게 견제함으로써, 시민이 부여한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주했다.
최석찬 의장은 6일 이날 개원사를 통해 “제8대 전반기 동해시의회 의장으로서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변화와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의회상 정립에 앞장서겠다”며 “신뢰받는 의회, 소통·화합하는 의회, 실천하는 의회 상 정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정방향을 밝혔다.
이어 “8대 의회가 지향하는 능동적 의정활동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선 의원들 모두가 먼저 마음을 열고 합심해 오로지 동해시의 앞날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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