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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성친화거리 조성 프로젝트 첫 사업이 시작됐다.
시는 이달부터 시청 인근지역에 기 구축된 여성친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통, 나눔, 돌봄의 상징적 의미와 어우러진 여성친화거리를 조성해오고 있다.
이에, 동해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최영랑) 주관의 ‘돌봄과 나눔이 있는 동해, 가족행복프로젝트’ 일환의 ‘가족타일벽화’가 지난 26일 여성친화거리조성 프로젝트 첫 사업으로 완성됐다.
시청편의점 옹벽에 위치한 벽화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가족품앗이그룹 가족 및 일반시민 가족 500명이 참여해 타일에 가족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모아 옹벽 작업을 거쳐 가족 추억과 사랑을 확인하는 나눔의 거리로 재탄생 되었다.
한편, 동해시는 문화예술센터와 연계된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산책로 조성을 위해 해당 부서와 꾸준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기우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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