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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7표, 사전투표 8일부터 9일까지 실시... 유권자수 동해 7만6천여명, 삼척 5만9천여명
삼척, 민주당 김양호 - 한국당 김인배 - 무소속 이병찬 양희태
동해, 민주당 안승호 - 한국당 정일화 - 무소속 심규언
동해 오원일 도의원 후보와 삼척 이정훈 시의원 후보 6선 도전
동해 강두구 도의원 후보와 삼척 이태진 시의원 후보 7전8기
지난달 31일부터 6.13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본격 시작됐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동해시 및 삼척시 선관위에 등록한 후보자는 동해시 29명과 삼척시 32명 등 총 61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관내 등록 후보중 동해지역 후보는 동해시장 안승호, 정일화, 심규언 등 3명이며, 도의원 1선거구에서는 강두구, 심상화, 홍사욱과 2선거구에서는 김형원, 오원일, 김혜숙 등 6명이다.
시의원 가선거구에서는 최석찬, 곽연철, 최재석, 임명희, 이동호, 조병국, 이정학, 노상욱 등 8명, 나선거구에서는 박주현, 이창수, 김용수, 김성열, 한동식, 강양희, 김기하. 전솔, 임응택, 성춘성 등 11명과 비례대표 박남순, 유순옥 2명을 비롯해 20명으로 동해지역 후보는 총 29명이다.
또한 삼척지역 후보는 시장 김양호, 김인배, 이병찬, 양희태 등 4명이며, 도의원 1선거구에서는 김상용, 정연철과 2선거구에서는 양호선, 박상수, 김동열 등 5명이다.
시의원 가선거구에서는 김희창, 이희탁, 양희전, 정정순, 권정복, 최승국, 이태진, 김창동, 정진권, 김승재, 김민철, 김동한, 김연동, 김용희 등 14명, 나선거구에서는 김억연. 김원학, 민동선, 김상민, 이정훈, 최갑용, 이광우 등 7명과 비례대표 김명숙, 박주애 2명을 비롯해 23명으로 삼척지역 후보는 총 32명이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동해 자유한국당 오원일 도의원 후보와 삼척 무소속 이정훈 시의원 후보의 6선 도전과 함께 동해 더불어민주당 박주현 후보와 삼척 자유한국당 정정순 후보의 여성 시의원 지역구 후보 최초 2선 성공 여부도 주목할 부분이다.
또한 동해 더불어민주당 강두구 도의원 후보와 삼척 바른미래당 이태진 후보는 7전8기에 도전하여 입성할지 여부도 눈여겨볼만하다.
아울러 후보자들의 전과기록을 살펴보면 동해의 경우 16명의 후보가 전과가 있으며 삼척의 경우 20명의 후보가 전과가 있고 그 중 10건이상의 전과가 있는 후보가 2명이나 된다.
이번 지방선거는 3월 2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그동안 정당 소속 기초단체장(시장) 후보와 강원도의원 후보, 시의원 후보들은 대부분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공천자가 결정됐다. 그러나 여론조사와 공천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탈당하거나 여야 강원도당에 이의신청하고 정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후보자가 체급을 바꿔 출마했다.
도내 18개 시장.군수 후보자(동해시.삼척시) 토론회는 후보등록 마감후 지난주 말부터 6월초 까지 계속된다. 토론회는 도내 5개 신문방송사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후보자들은 5월 31일부터 투표일 전 6월 12일까지 13일간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대로 자유로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거리에 후보자들의 현수막이 걸리고 투표소가 있는 마을에 선전벽보 부착에 이어 곧 선거공보물이 각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자들은 상대 후보와 유권자들을 존중하며 공명하고 깨끗한 선거운동으로 표심을 얻어야 한다. 상대 후보를 낙선시키거나 자신이 당선될 목적으로 어떤 비열한 행동을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유권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최근 도내 신문방송 5개사에서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최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4.27 남북정상회담(판문점 선언)에 이어 5.26 정상회담으로 인한 여당(민주당) 지지도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남북미정상회담까지 개최될 수도 있어 투표일인 13일 하루전 ‘한반도 비핵화, 남북평화(세기의 담판)’가 이번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사전투표제가 실시된다.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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