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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아름다운 가락과 힘찬 타악 울림의 만남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계절을 맞이하여 삼척시에서는 ‘제5회 죽서루 풍류 음악회’를 3월 24일 오후 2시 죽서루 경내에서 펼쳐졌다.
이번 ‘죽서루 풍류음악회’에는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보유자 배일동 명창, 대금 조상민, 무용 안제문과 강원도를 대표하는 타악그룹 ‘태극’을 초청하여 격조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대금연주 청성곡, 한량무, 판소리(이산저산, 사랑가) 등 아름다운 우리가락과 무용이 어우러진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그룹 ‘태극’의 힘찬 타악 퍼포먼스는 관객 모두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또한 음악과 함께 강원대학교 차장섭 교수의 죽서루 문화해설이 더해져, 죽서루의 문화재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