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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는 최근 궁촌 2리 농산물 간이집하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한 초기 진화로 큰 피해를 막은 황종열(67)씨 외 3명에게 화재 초기 진화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7월 19일 0시경 궁촌 2리 농산물 간이집하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한 이진우(남,21)씨는 119에 신속하게 신고를 한 뒤 황종열(남,67), 장금옥(여,63), 정선자(여,60)씨와 함께 수돗물을 이용해 적산 전력계 부근 화재를 초기 진압해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씨는 “큰 화재로 확대되기 전 불을 진화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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