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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와 한국철도공사 자회사인 코레일유통(주)(대표자.장주식)은 7월 30일 오전11시, 2층 회의실에서 동해시 지역발전을 위한 양자간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2004년 12월에 설립되어 서울 영등포에 본사를 두고 동해지역본부 외 7개 지역사업본부를 두고 있으며, 코레일의 철도역사내 매장운영 및 광고사업, 물류유통업무의 일익을 담당하면서 국가발전에 기여해온 중견 공기업이다.
특히, 전국 8개 지역본부 중 동해시 발한동에 소재한 동해본부는 크링카, 석탄 등 항만물류 하역 및 유통업무 등 국가 기간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요즘 우리시를 비롯한 지역경제는 국내외 경제불황, 수도권과 접근성 취약으로 관내 생산제품의 판로확보가 어렵고 물류비용증가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이러한 시점에 양자간 업무협약으로 앞으로 코레일유통에서는 동해지역중소기업에서의 생산품 판매를 개척 할 수 있도록 견인 역할을 하는데 협력키로 하였으며 또한, 재난구호 활동 협력 강화로 태풍과 폭설피해 등 자연재해 시 효과적인 대응태세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 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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