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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정주환경 1등 도시
동해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 본부가 주관한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정주환경 분야 유형 내 1위(인구 25만 미만시), 전국에서 참여한 196개 자치단체 중 5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정주환경 분야 세부지표인 최저주거여건 조성에서는 S등급으로 유형내는 물론 전국에서 1위를 하였고, 지역안전지수 7개 분야별 등급의 합으로 결정하는 지역안전지수 지표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최저주거여건 조성은 지자체 전체 가구 수 중 최저주거기준인 시설, 침실, 면적 기준에 미달되는 가구 비율과 지역안전지수는 화재, 교통사고, 자연재해,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등 7개 분야이다.
또한 재정역량 분야에서도 3개의 지표 중 2개 지표인 지방세 징수율과 통합재정 수지비율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아 유형내 7위(전국 43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결과, 종합 평가에서 유형 내(인구 25만 미만시) 35개 지자체 중에서 5위, 전체 196개 지자체 중 31위를 차지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그동안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안전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600여 공직자와 10만 동해시민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직장을 잡거나 은퇴 후 정착할 곳을 알아보는 많은 분들이 정주 환경 1등 도시인 이곳 동해시를 제2의 고향으로 삼는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측정하여 지방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효율적 지방재정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도부터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자체의 역량을 보다 실질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주민 삶의 질’과 ‘자치단체역량’ 2개 영역에 △지역경제, △정주환경, △문화·복지·건강, △인적 역량, △건전재정 역량, △사회적 자본 역량 등 6개 분야 16개 지표로 나누어 생산성 지수를 측정해 평가했다.
평가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 연구기관에서 보유한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생산성 점수를 산출하였다.
생산성 높은 자치단체는 기관이 지닌 인적·물적·사회적 자본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도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