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삼척뉴스 > 삼척뉴스
삼척시의회, ‘의정활동비 등 지급 제한’조례 신설
김상룡  |  kys53091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8  17:16: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지난 1일 열린 제198회 삼척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

삼척시의회(의장 정진권)는 2월 1일 제198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8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7건의 안건이 원안가결되었다. 

정진권 삼척시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7대 의회와 민선 6기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의정과 시정을 이끌어갈 일꾼을 선출하는 중요한 해”라며, “남은 임기동안 변함없이 시민의 대변자이자 진정한 일꾼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고난과 영광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의회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정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도 38호선 잔여 공사구간인 신기면 대평리와 마차리를 연결하는 구간의 도로 비탈면의 안정성에 대하여 시의회 차원에서 발주청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대책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국도 38호선은 인근 시․군인 태백시와 정선군을 연결하는 유일한 국도이며, 또한 도계읍, 신기면, 미로면 지역과 동지역을 연결하는 주 도로로서, 삼척 시민들은 물론 삼척시를 찾아오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정사 입구 절개지 뒤편 쪽 산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절개지 비탈면 안정을 위해 시공한 고정앵커 수십 개소가 뽑혀 절 입구 쪽으로 날아와 이곳을 통행하는 분들에게 대단히 위험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으로써 철저한 조사와 완벽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균열이 시작된 산 절개지에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빗물 유입 방지시설을 하였지만 동절기에 얼어붙은 지반이 해빙기에는 붕괴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로 개통 후 절개지가 붕괴된다면 대규모 교통사고는 물론 우리 삼척시가 안전도시로써의 명예 실추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우리 삼척시가 지향하는 안전도시의 명예와, 관광도시로써의 기능을 함께 잃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미개통 잔여구간에 대한 관심과 함께 조속한 시일 내에 도로건설 현장의 절개지 안정성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함으로써, 항구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 삼척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는 의원직을 상실하지 않는 한 의정활동비를 지급하고 있으나 공소 제기된 후 구금상태에 있는 경우에는 사실상 의정활동을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이므로, 월정수당을 제외한 의정활동비 및 여비를 제한하여 불합리한 의정활동비의 지급을 개선하고자 신설하였다.

이어 2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감사실, 에너지전략실, 총무과, 세무과, 회계과, 주민생활지원과에 대한 2018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하였다.

이날 한동수 의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시에서 가지고 있는 마을별 소득사업의 소유권을 주민들에게 이전하고 비합리적인 정관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정정순 의원은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하반기 세출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하여 계획적이고 선제적인 신속집행 업무추진에 노력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광우 의원은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과 관련하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 및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박영자 의원은 “시민제안 공모와 관련하여 제안자에 대한 혜택 뿐만 아니라 채택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책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최승국 의원은 “삼척시의 인구감소에 대비하여 중저가 아파트 건립을 통한 주택문제 해결, 육아환경 개선 등 인구전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2월 5일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사회복지과, 민원봉사과, 평생교육과, 환경보호과, 관광정책과, 특화산업과, 일자리경제과, 건설과에 대한 2018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하였다.

이날 권정복 부의장은 “어르신 목욕비 지원과 관련하여 주민센터에서 직접 수령해야하는 목욕권 배부방법을 개선하고 지원금액을 상향하여 어르신들이 실질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정훈 의원은 “BF인증(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에 따른 기존 시설물 리모델링시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조사 및 검토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최승국 의원은 “대평리 석회석 광산의 비산먼지 및 차량과속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이 크므로 문제점 파악 및 단속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한동수 의원은 “경로당의 노후된 시설 및 집기들을 빠른 시일내 교체·수리하여 어르신들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정정순 의원은 “다문화가족 모국방문비용 지원 및 방문교육, 자녀언어교육 등에 대한 읍면지역 홍보강화 및 확대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빠른 정착에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광우 의원은 “시립도서관 건립과 관련하여 도서관으로서의 목적뿐만 아니라 건물 자체가 관광지로서 명소화될 수 있도록 심사숙고하여 추진해줄 것”을 요구했다.

박영자 의원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새로운 사업 발굴을 통한 여성들의 사회 활동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2월 6일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안전총괄과, 자원개발과, 농정과, 축산과, 도시과, 공원녹지과, 문화공보실, 산림과에 대한 2018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하였다.

이날 한동수 의원은 “폐광지역개발기금을 고용창출을 통한 소득증대 사업이나 도계주민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 등 보다 효율적인 곳에 사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정순 의원은 “도계 G-city 작은영화관 건립시 유리시네마타운 1층은 볼링장 등 스포츠타운으로 활용하여 지역주민 및 대학생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광우 의원은 “도계지역의 관광산업 육성과 관련하여 도계역을 중심으로 연계되는 효율적인 관광코스에 대한 장기적인 검토를 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영자 의원은 “추추파크의 경영 정상화 및 도계유리나라, 피노키오나라의 신속한 개장을 통해 도계지역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구했다. 

권정복 부의장은 “2025년이면 폐특법이 종료됨에 따라 폐특법 연장이나 탄광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법 마련 등 대책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정훈 의원은 “도계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인구유출을 막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 중임에 따라 마스터플랜에 맞춰 충분히 검토 후 사업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최승국 의원은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양여·양수 협약에 따른 학사경비 지원시 지원금의 사용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해줄 것”을 주문했다.

2월 7일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교통행정과, 건축과, 해양수산과, 농촌지원과, 교육연구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상하수도사업소에 대한 2018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하였다.

이날 이광우 의원은 “무주택 저소득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아파트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권정복 부의장은 “삼척해수욕장의 상가 불법 건축에 따른 관광객들의 불편 및 자진 철거한 상인들과의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하여 대책방안을 강구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정정순 의원은 “버스승강장 설치시 횡단보도와의 이격거리를 가깝게 하여 무단횡단에 따른 사고 발생율을 줄이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장 설치 및 이전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박영자 의원은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 사업은 경제적 안정 및 결혼·출산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좋은 사업이므로 홍보를 철저히 하여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김상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