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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6개 공공의료기관 청렴도측정 결과
강원도삼척의료원(이하 삼척의료원)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년 공공의료기관(46개) 청렴도 측정 결과 4년 연속 최상위등급(1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측정 대상기관의 부패경험 및 인식에 대해서 일반국민, 소속 직원, 전문가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 감정을 종합하여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도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전화, 스마트폰, 이메일을 이용하여 환자보호자 및 판매업체 직원, 소속 직원, 이.퇴직자 및 관리감독기관 업무담당자 총8,4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국민권익위원회 결과 발표(15일)에 따르면 삼척의료원은 내부청렴도 부문에서 8.42점, 외부청렴도 부문에서 9.15점, 정책고객평가 부문에서 7.62점을 기록하는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상위등급에 선정되었으며, 그 결과 공공의료기관 종합청렴도에서 2년 연속 최고점(8.53점)으로 전국1위를 달성하였다.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4년 연속 1등급과 2년 연속 최고점을 달성한 기관은 전국에서 삼척의료원이 유일하다.
한편, 삼척의료원은 2017년 의료원 경영개선과 공공보건의료 발전 유공으로 강원도지사기관표창을 각각 수상하였으며, 불과 1달 전 2017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개선우수기관(종합점수 81.0점, 평가등급: A)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효율적인 공공병원의 롤모델로써 성장해 나가고 있다.
정종훈 강원도삼척의료원장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한 공개 및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향상시키고 반부패노력을 유도하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써 위상을 유지,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