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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5시 동해 열린문화공간 그루터기에서
강원민예총(이사장 김흥우) 동해지부는 “분단된 강원도를 이어보자”란 주제로 윤종대 前 동해시의회 의장을 초빙해 문화강좌를 개최했다.
오는 23일 오후 5시 열린문화공간 그루터기 1층 공연장에서 실시될 이번 강좌는 동해민예총에서 지난 13년간 실시한 ‘신관동팔경 역사문화투어’ 행사가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정신인 ‘평화’와 일맥상통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윤 전 의장은 “분단된 세계 유일의 한반도와 강원도가 울진 월송정부터 북고성 시중대로 이어진 관동팔경을 통해 서로 하나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분단된 강원도가 다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 8경에 대해서는 “땅과 문화에 대한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의 표현이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읊은 심오한 진리”라며 “오늘날 위기체 처한 환경문제를 일깨워주는 교훈적 의미로도 길이 보전되어야 할 가치를 담고 있는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해민예총은 오는 2018 평창올림픽의 평화․문화올림픽을 위한 붐업 조성을 위해 ‘평화통일 꽃피워 세계일류 강원으로’란 주제로 ‘동해시와 함께하는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행사를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100일간 각종 전시 및 공연을 개최하는 가운데 23일부터 길옥남 동북아시아문화허브센터 이사의 ‘강원도부터 통일의 문을 열어보자’라는 주제로 관동팔경 사진이 29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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